니들 눈엔 저넘이 절대 대통령될깜이 아닌데,,
뭐 책두권,,읽고,,예능한번 ,그딴식으로,, 까버리고 호구들이 넘어가벼렸다하면서
그래 거기에 놀아나는 ㅂ ㅅ 같이 보이지,,,
똑같은거야,,, 니들이 답답하면,, 반대에 있는 사람도 답답한거야,,,,
모든게 니들이 다 맞다고 사니까 , 답답한거다,,
아직 젊어서 그런거야,,,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그걸 정치인들이 노리지,,
너무 이념에 빠지지마라,, 사는거 별거 아니다,,,
여기보면,, 신념들이 확고하고,, 박근혜 밀어주는데,, 정신들이 없는데, 뭐가 걱정이냐
한명이라도 니들 편으로끄집어 가야한다는 강박증이냐,,,,
대선때,, 박근혜가되던, 안철수가되던,,아니 누가되던,, 다들 무릅을끓지않는 자신들을 바라봐라,,
나또한, 그런 인생을 살아와서 안타깝다야,,, 내가 박근혜를 젤 안타까워 했던게 언제인지 아나,,
노무현이가, 모든것을 버리고 화합할려고,, 박근혜한테 손을 내밀었을때,, 뿌리치던 그때가 젤안타까웠고
아 박근혜는 이 나라를 위했다면,, 그때 모든것을 버리고 노무현과 합쳤었으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
서 역사를 바꿨으면 최소한,,이렇게 이분법적인 나라가 되디 않앗을거라 자위한다,,,,
고만 흥분하고자라,,, 누구는 친구라하고 누구는 친구가 아니면 그건 친구가 아니지,, 그래 안그래,,,
혼자 친구일수는 없잔아,,, 그게 정치인들이다,,, 또 내일이면 새누리당이 뭔가 카드까넬거 아니니,,
그때 또 즐겨라,,,, 후후 다 지나가더라,,, 세상은 박정희부터 이번 대선까지 그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이 나라는 너무나 반복된 정쟁으로 국민들을 갈라놓는다,, 죽일 정치인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