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의 마지막 희망이 한반도 전쟁 특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시대가 적폐를 용납 안하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겠지요
작은 왜놈 새눌 자체는 지금이 17년이니까 널널하게 잡아도 10년이면 자취도 없어질낍니다.
역사에 항상 그랬듯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지요
국가를 위한다는게 오히려 국가를 망치고
잘구분해서 잘 뽑아야겠죠 또 도덕보다 능력이 우선이라며 이명박 같은 애나 뽑지 말고요
사실 명박시절 생각할때 이따위로 가면 절반정도는 죽는 그릇이겠구나 뭐 어쩌누?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시대의 운을 만나 운이 좋아서 이렇게 된거라지만
모든일은 잘되든 못되든 그냥 그릇이라 그릇대로 받는거라 생각하면 쉽겠지요
요즘 뭐 종편들 지지력 때문에 안철수 지지자들도 여기저기서 들어오고 있는데
그보다 문제는 대의조차 이렇게 쉽게 버리는 놈들이 무슨 민주화 타령을 했나 생각 합니다.
적이 사라지고 배부르니 옆에 동료도 물어뜯고 뵈는게 없는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