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으로 예를 들면 리더 즉 ceo 가 아무런 기술도 모르면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하려면 잘될까요..?

괜히 요즘 기술적으로 고도화된 사회에서
트렌드가 cto 가 주목받고 각광받았던게 괜히있었던거 아닙니다.

서울대을 비롯해 많은 대학에 앞다투어 기술경영이라는 학과가 생긴이유기도 하죠

리더의 비전 의지 지식 토론가능능력이 없다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은 소리해도 그걸 추진할 마음이 안생기거나

마찬가지로 주변에서 엉뚱한 이야기해도 그걸 걸러낼 능력

즉 어떤게 더 나은방향인지 모른다는거죠.

대통령이 되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을텐데

아무런 지식없이 그중 대안을 선택한다..?

정치는 가치판단의 문제이고 방향의 ㅓ선택인데

리더가 어영부영하면 아무리 좋은 인적자원이 있어도 망합니다.

축구에서 감독이 중요하고 기업에서 경영ㅇ인이 중요한 이유죠

이건 동의하기 힘듭니다.
그럼 대통령은 잡학 박사를 뽑아야겠군요?
범죄학 전문가나 형사 출신 아니면 죄다 사기꾼의 쉬운 먹잇감이란 소리도 아니고
애먼 소릴 걸러내는 것은 그걸 간파해낼 지혜와 안목이지, 해당 영역의 전문지식이 아니에요.
안철수가 그냥 it 기업 ceo 출신일 뿐 4차 산업 전문가라 보기도 힘들고.

고도화 된 기술 쪽일수록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저분이 4차 산업분야에서의 말씀을 하셔서 거기에 대해 말하는거지


일반적인 행정에 있어서 안철수가 강점을 가진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전문가일 필요없다 상식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뿐 이라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기술적 발전가능성과 신규 미래산업개척에 있어서는

적어도 과학기술(우리나라특성상 이쪽으로가야함 서비스 안되고 관광안됨) 분야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관심과 능력이 있고 열정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지식 없어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열정과 거기에 파생되는 시각은 원래 기존에 배운바나 관심이있던바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런 큰 국가비전에 있어서 어느정도 이과적 지식 과학시술 지식이 필요하고

안철수는  it 전문가 맞습니다... it도 4차산업과 큰 연관있습니다.  4차산업시대에도 베이스는 컴퓨터고 아무래도 그쪽에 관계된 선구자적인 이공계쪽 인재이자 박사학위를.가진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세밀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지

문재인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거란 편견은  아닙니드.

열정.. 비전 세밀한 선택에서 강점을 가진다는 겁니다.
꼭 그만이 할수있다가 아니라

리더가 그런 강점을 가지는게 지금 중국과 일본사이 무엇보다 중국이 따라올때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사실.. 대통령이 되려면.. 일반 행정이나.. 정치력이나 이런 쪽에 비전을 가지고 강점이 있는게 전 더 좋다고 보긴 합니다... 업종이 바뀌면 사실 쉽지가 않아요.

하다 못해 같은 계열이라도.. 말단하고 관리직에 업무가 천지차이 인것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니거든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틀을 이야기 한다면.. 누가 혼자 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사실 대통령은 현장에서 뛴 경험보다 지원을 잘 해줘야 하는데.. 그런건 행정쪽에 더 가깝긴 하죠..

머 그렇다고 안철수가 못 할 거다라는 건 아니고... 똑똑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저도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장점을 된다고 봐요.. 못 할 것은 아니죠 모.. 국정운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망할 수도 있지만 ㅎ... 잘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미래을 누가 알겠어요 ㅎㅎ?

제가 예를든건 기업에서 괭히 cto 자리를 만들고 이공계 ceo들이 근래들어 출현하는게

다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합리적 판단의 근거가 이전처럼 장단점듣고 판단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기술의.진보 방향에 대한 토론과 이해가.필요한.시대가 왔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님말대로라면 도선사나 이런곳이서 괜히 현장경험있는 사람 쓰는거 아닙니다.

다른분야에서는 현장경험을 중요시여기고 탁상공론으로 인한 폐해 많이 보고 겪으시면서

현장경험을 무시하는 행태는 이율배반적인 태도아닐까요..?

그리고 위에.미우님이 안철수가 4차산업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나름 공부많이하소 카이스트에서 융합쪽으로 가르치신분입니다.

4차산업자체가 융합쪽인데.

적어도 법대나와서 법공부하신분들보다는 전문가러 여겨지네요

전문가는 현업이거나 관련 연구직이거나 직접적 업무 참여는 아니더라도 범의로 현업의 리더 정도에 붙이는 말입니다.
안철수는 it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가였죠. 엄밀히 it 보안 분야 전문가였고요.
개인적으로 대선 주자들이 4차 산업 같은 사회나 경제, 산업의 기조를 막연히 던지는 거 정말 웃긴데요. 그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얘기하고 정책의 일부에 고려하고 할 순 있습니다만, 마치 그것이 대세를 가를 무엇이나 되는 양 하는 것 얘기죠.
단순히 전문가라 그것을 더 잘 행할 수 있다면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밀리터리 전문가였어야겠죠.
4차산업 융성이 전문가를 수장으로 앉혀서 가능할 거라면, it 분석분야, 인공지능 분야, 로봇공학분야, 소재분야를 다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김대중 때랑 다르다니, 정부 주도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얼마 없습니다. 굳이 닷넷 버블로 대변된 그래서 살아남거나 성공한 게 무엇이냐는 과거나, 과감한 투자와 기존 정부 지원이나 출원의 병폐를 막겠다 공언하고도 출연금의 70%가 브로커 손에 여전히 들어갔었다는 점을 들이밀지 않더라도 말이죠.

정보 인프라가 과거와 같지 않아 많은 인재나 기업들이 시대 변화를 못읽거나 몰라서 해당 분야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인프라 구축 등에 정부가 공여는 해야겠지만 뭔가 대단위로 만들어서 몰아부쳐야 된다는 생각은 헛손질이라고 보고요. 되려 여력이 되는 대기업의 투자와 개인이나 벤처,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이 가능한 공정함이 더더욱 새 산업 구조나 새시대를 여는데 절실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적어도 저는 관심과 그 분야에 이해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굳이 대통령이란 자리가 전문가 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비약하고 편견이긴하지만.. 사다리타기처럼 간단한것조차 다른사람하는거 다 보고 알려줘도 이해하지못하며 토론에서 핵심적 대답은 피해가는 대통령으로는
그런 것에 앞장서서 뭘 할거라는 생각은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주도로 뭔가 되지않는다는 점에서는 미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은.

예를들어 ai 운전 전장산업울 미래 캐시카우로 키우기 위해서 전략적산업으로 방향설정을 한다면.

정부가 미리 인프라를 지원해서 그쪽 산업을 육성 장려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는 좁기때문에 도로에 전기적 장치를깔거나 자동차에 gps 항법? 장치 및 자동화 도로나 자동화 차량에 관련된 법률을 미리 제정한다던지의 정부의 지원을 빠르게 할수있고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위해서

마찬가지로 좁은 국토를 이용해

각지 주유소에 전기충전소를 강제적으로 설치하게하되 지원금을 주는것으로 제도적 지원을 하고 방향유도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기술선택에 있어서도 어느기술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합리적 선택을 하려면 기술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적당한 이해와 그 파급효과 또 우리나라의 현실에 복합적으로 듣고 판단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기술에 대한 이해없이는 단순히 믿는 한 전문가의 의견만 따르게 될 경향이 크고

그게 논리적비약이라 치더라도

관심이 없기때문에 그쪽분야가 후순위로 뒤처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문재인보다는 빠른기술습득능력과

무엇보다 그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있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리고 안철수 융합기술로 카이스트에서 기술갈켰습니다. 나름 그쪽에 지식이 있는분이지 이걸 그쪽에서는 상식이라고 봅니다.

문재인후보같은경우는 일반상식은있어도 기술쪽 분야 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누가 알려줘야하는 사람이 무조건 있어야하는것보다.
밑에 사람이 말안해도 그쪽 분야에 관심있고 동향체크하는 사람과는 정책적으로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컴도 모르는 사람에게 신기술 이야기하고
그로인해서 파생되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면 뜬구름 잡는식이 될 경우가 많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끄덕이가 되거나
소귀에 경읽기가 돨 가능성이 많습니다.

워크맨이 소니가 못만들어서 없어졌습니까..?
기술이 한 기술을 대체하고

Mp4인가 Md디스켓인가 그 기술이 더 좋았음에도 사장되고 디카도 mp3도 스마트폰에 발렸는데

어느 전문가는 이기술이 좋다. 다른 전문가는 이기술이 좋다 주장할것이고 둘이 그른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고도화되는 기술쪽에 있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위해선 어느정도 합리적 결정을 할만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상 가장중요한것이 과학기술분야고<서비스 관광 다 안됨 자원도없고 중국의 추격이무서움 일본은 휘청이지만 우리보단 앞서있음>

특히 1분1초라도 그 시장을 선점하기위해서는 먼저 나서서 주도해야지 뒷짐지고 에헴하다 다른국가에서 다 시도하고 나중에 좋으니까 따라가는 식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ㅡ게다가 미우님말로는 상식적인 수준에선 님말이.맞지만

과학기술분야는 다르다는 말씀 다시한번드리고

안철수는 카이스트에수 융합에 대해서 강의도 한분 입니다.

컴퓨터 기반 4차산업에서 컴퓨터 코딩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술이야기해봤자.

끄덕이 밖에 안되거나 그래서 뭘하자는거야 하며
한명의 전문가 말만 믿고 추진하게 되는것이며

그선택이.잘못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법공부 하고 법대나오신 분들보다 충분히 전문가시고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은 기술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형 박사형 대통령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다 문과형 대통령 즉 그것도 법대에 치중한 대통령이 많이 나왔는데 <사실문과형도 아님 법대형이지>
별다르게 바뀐게없지않습니까.

민주주의가 어느정도 정착된 이시점에

국가산업으로 기반닦을려면 대통령으로써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드.

DJ는 뭐 IT 전문가였나요.
대통령이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면 좋지만 한 사람이 모든 전공 지식을 겉으로라도 다 핥기는 불가능합니다.
대통령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덕목은 사안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검증된 전문가들의 말에 기울이는 열린 자세입니다. 특히 급변하는 21세기에는요

동의합니다. 대통령은 스스로의 능력보단 인복이죠. 결국은 권한이 센 인사권자일 뿐이니까요.

디제이 때랑은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문재인이 되도 할수 있죠 가능성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좀더 가능성을 가지고
강한의지와 비전을 가지고 강점을 가진것은 안철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기술성장에 있어서 단순히 인터넷 인프라정책 및 육성이랑 비교할정도의 시점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복잡하고 고도화되는 미래먹거리 신규개척에서 보다 가능성있는 사람이 강점인건 부정못합니다.

문재인이 청와댜 행정경험있어서 행정력쪽에 강점이있는것처럼요.

저는 안철수의 비전과 평소 관심 열정을 믿기에
4차산업관련해서 본인이 기업도해봤고 정책을 바르게 바꾸는데 일조할것같아서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그것에 대해 무지식으로 토론가능하다는 생각엠 반대합니다.

새로운것 즉 컴퓨터도 모르는 사람이 여러가지 기술이야기하면 끄덕이기 되죠

어긋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m예전에 md 디스크인가 그걸로 씨이오가 밀고나가서 mp3 플레이어에 밀려 망했고

아이폰이 나왔을때 mp3에 집중하던 아이리버도 지금은 크게 쇠퇴했습니다.

님말대로 이보다 훨 진보된 과학기술에서는 더더욱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경우 모든 지식을 알필욘없습니드. 판단능력만있고
가치선택만하면되죠.

하지만 과학기술분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안철수쪽이 좀더 강점있다고 봅니다.
특히 추진력 정책보좌쪽이

Jayden 님이 무슨 말 하시는지 알겠고
사실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부분이니까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죠.
님 글 읽으면 안철수는 교육부 장관이나 미래부 장관에 최적격 같아요. (제 생각)

제가 그렇게 말한건 안철수가 일반행정은 무능력하다가 아니고.

그만큼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기때문에..

미래비전인 4차산업시대에 치고 나가야 된다고 보고 지금 이시기가 적어도 그 기반을 닦을 시기라고 보기때문입니다.

국가산업을 장관급으로는 추진 절대 못하고

그렇게하면 늦을겁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의지와 비전이 중요한 시기인데

단순장관이 뭘 합니까 우리나라 특성상 흐지부지될겁니다.

님말은 말이안되는 소리란 이야기입니다.
깍아내리기죠 돌려서

돌려 깎아내릴 의도는 없었는데
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 예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안철수 일반행정에 있어서도 눈여겨볼게 여러가지  중요한 법안들을 통과시켰습니다.

물론 그게 행정능력을.입증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그렇게따지면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이나 비서업무인데.

행정능력으로는 이재명 안희정이 오히려 더 입증되지 않았나요..? 그점에 있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안희정 모두 지자체장으로서 능력있고 성과있는 사람들이죠.
전 안철수 의정활동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문재인 비서실장 경험도요. 전 왠만해서 다 좋게 보는데 뭐 더 궁금하신거 있는지..?

장관으로 될거였으면 저도 암말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지금 보면 정책적으로 정치권이 산업쪽을 뒷받침 못하는 행태가보입니다. 특히 과학기술쪽은 법령제정의.미비로 사업체가 망하는경우도 있고 시기가 늦춰지는경우도 많이봤습니다.

결코 장관의 형태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란걸 알기에 깨끗한정치와 더불어 안철수 돌풍이 불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문재인 후보 비판을 하자면...

사다리타기게임이나 토론회에서의 모습을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곤 보기어렵습니다.

님 말대로 급변하는 시대에서는 지식습득능력

그리고 1분1초라도 타국가보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선점효과가 중요한대

문재인은 항상 느리게 타국가에서 다하면 할것같은

개인적인 편견이긴하지만

뒷짐지고 에헴 할것같은 생각입니다.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능력 좋은 참모하고 하면 되는겁니다.
중요한건 성실성 정말 그걸 하려고 하는 의지력 추진력이 필요한거죠
모든걸 내손에 두고 혼자 하겠다는 그런 대표자는 필요 없는겁니다.

문재인이 특전사 사진 거는 것 혹은 청와대 경력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재명이 시장으로 성과을 말하는 것이나
안희정이 도지사로 쌓은 성과나 업적을 말하는 것이나
안철수가 CEO나 교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나..

더 가면 박근혜가 수년간 청와대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오래했다는 경력을 이야기하는 거나
머 그런거죠...

자기 경력에서 선거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판단은 유권자가 알아서 ㅎㅎ...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다 공약이나 비전을 제시하고있네요
보고 판단하면되겠죠ㅎㅎ

공약이행률 이런건 잘 들여다보면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다 거기서 거깁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분들의 이유는
그동안 그가 쌓아온 신뢰와 믿음, 그리고 원칙을 지키는 모습이죠
그리고 사람을 품을수 있는 인품, 도덕성까지
무릇 현명하고 그릇이 넓은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여드는 법입니다
 그의 싱크탱크에는 당선후 4차산업혁명에 대한 뛰어난 안목의 사람들
게임 업계 전문가, it업계 전문가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 => 인품이 좋다 => 그게 본인의 능력지표가.될수 없을.뿐더러 정치권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에는  문재인이 절대 그런생각이 없고 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문재인당선을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일정도로 정치권이 깨끗했다면 우리가 보는 이 신물나는 정치가 되었을까요?

옛말에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것은 단 한명의 도덕자 성인이 없어라고 합니다.

우리정치에는 좋은놈보다 나쁜놈이 자기일신을 위하는 사람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어떠한 자기 이익도 보지않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치를도운다는것은

정말... 순진한생각이기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인다고 그 사람이 정말 좋은인재라는 근거가.될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It전문가가  누가있는지 10년의 힘에 있는지

아니면 정책자문집단에 누가누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누가모인지는 아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저는 몰라서 묻습니다.
설마 김병관 게임개발자<실상은주식운영자> 를 it전문가라고 말하는건 아닐테고..

그냥.. IT 출신이니 정치적 이용을 하는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