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표현하는 가장 근접한 단어가 뭔가
똥 누러갈때랑 똥 누고 올때가 다르다. 이 둘중에 누가 진짜 나인가?
사람은 바람처럼 변하는 존재이고
벼랑 끝에서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없다.
이걸 인정해주나.. 그에 맞는 자리도 구분해야겠지
벼랑 끝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잘살펴서 이땅 5천년 역사에서 가장 멋진 역사를 세워야겠지요
나라 환경이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고 친다면 별거 아니겠지만
내가 이나라에 태어났수 있었던게 행운이라고 느끼고
또 그 수많은 나라중 특별한 나라 라고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