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12200407612
2019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개최한 518 공청회에도 초대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명운/북한특수군 '김명국' : 이것만 잘하면 수만금 준다는 사람도 있었고. 이런 거 갖고 자꾸
자기네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뭘 요구한 겁니까?) 내가 기자회견을 해달라는 거죠.]
김명국은 기회가 된다면 광주를 찾아가, 사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18진상규명위원회는 김명국에 대한 신변 안전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도 국짐당 공작.......죽일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