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

기레기

스발것 기레기들 다 대학 뒷구멍으로 다녔나?

아무리 무식해도 자서전과 회고록 쯤은 구분해 주자. 기레기들아~

ㅋㅋ.역시나 기레기들...저것들 어떻게 청소하나..토왜 베충들 청소도 해야 되는데..

조국 만세
문재인 망세

요즘 기레기들 기레기라고 안부릅니다..

복붙이라고 부릅니다.. 복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봣습니다.

아침에도 뉴스 보니까..민주당 대략난감..이라는 식의 뉘앙스도 나오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나 몇몇 분들은..조국 옹호 발언 등등 나오던데요..

그래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리스 아테네에서 도편추방제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도자기 파편에 이름을 적어서 그 이름이 일정 득표가 나오면

그 사람을 재산을 몰수 하지 않은채로...10년 국외추방을 하는 제도 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글을 못 쓰고 시력도 안좋은 사람이..

도자기 파편에 이름을 적어야 하는데 난감해 하던중에..

누가 지나가니까..이름 좀 적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사람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니까..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의아해하면서..

왜 그 사람 이름을 적어야하는지를 묻자...

글을 못 쓰고 눈이 어두운 사람이..말하기를..

정의롭고 재수없다고 말하자...대필해주는 사람은..

자기 이름인줄 알면서..그 도자기 파편에 본인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렇게 그 대필해주던 사람은 도자기 파편에 일정 득표율이 되서..

10년 국외추방 되었고..약 7년후에 아테네에 위기가 생겨서..

아테네 원로원이 불럿던가..그래서 국가의 요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조국전 법무부장관 회고록을 보면서...이게 떠오르더라구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언젠가는 시대의 부름이 다시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알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물론 그런 기회조차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제 이글을 한 번쯤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