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은 김대중대통령과 더불어 우리민족이 낳은 위대한 지도자 라고 생각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박정희대통령에 대해서만 말 한다면
박정희대통령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며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
그 근원적인 발판을 마련해준 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후의 전두환서껀 해서 있지만 그 근원적 발판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박근혜가 워낙이 바보짓을해서 그 여파로 박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얘기를 하면 저를 욕할 분이 많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박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말년에 계속집권을하려던 욕망에 대해서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전까지의 그의 공은
너무도 지대하다고 생각 하는 바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까끼마사오'라고 비난하는 것은 반대 입니다.
유신시절 많은 민주인사가 많은 고통과 핍박을 받은 사실은 알고 있으나
우리민족이 경제적으로 한차원 도약해야했다는 차원으로 놓고 보자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아픔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한이없이 말이 많아질거 같아 줄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보건데-,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와중에라도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민족이 낳은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뜬금없는 주제였습니다만 우리 가치관의 바운더리(?)를 참고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