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김정은에 획기적인 양보를 한다면 김정은이 달려 올 수도 있겠지.
그러나 아무런 소득도 없이 김정은 판문점에 와서 몇 분 만나고 갈 수는 없다고 본다.
오후까지도 올 듯 말 듯 하면서 미국을 떠 보겠지만 트럼프가 획기적인 양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문따까리와 문빨들이 설레발 치며 남북미 3자 정상 회담을 할 것이라는데 김정은은 오지 않는다.
문쇼와 트쇼가 쇼 하는 것! 문어벙 따까리는 아직도 희망으로 미래를 생각하지만 김정은이 문쇼와 트쇼에 놀아날 정도로 어벙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