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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나라 날려먹기전에 젤좋았을때가 10위로 알고 있는데 9위였나 보네요.
김영삼때 말아먹은거 김대중이 살려놓고 노무현거처서 지금 순위가 된거 같은데,이명박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고요....
세계 성장할때 영삼이가 아이엠에프로 브레이크 확 걸어버리긴 했네요. 확실히 나쁜 넘이긴 한듯..
노무현 임기끝나고 새대통령 뽑을 시기에 경제는 무너지고 있었다. 그래서 새대통령을 경제잘하는 대통령 뽑자하고 뽑은 경제대통령 이명박이었지. 난 노무현 찍었었지만 솔직히 노무현이는 사람은 착한데 경제에는 그냥 주변에 휘둘린 경향이 있어. 지도자는 어느정도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노무현임기말에 중산층이 무너지긴 했죠, 양극화도 심해지고..
근데 지금 중산층이 살만한가요? 오히려 더 줄었죠...gdp순위 올랐다는데,,,서민들이 그때 보다 더 살기 편해졌나요? 그래서 위에 gdp순위는 그냥 자위질할때나 쓰는거라고 쓴거고.
카리스마는 확실히 지금 대통령이 있긴 있네요.
검찰,언론, 국회, 경찰 어디한군데 휘어잡지(?) 못한곳이 없으니...문제는 국내에서만 그렇다는거지.
노무현때 하도 경제파탄났다고 언론이랑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에서 떠들어대서 그런거 같지만 실상을 보면 크게 경제가 나빴던 건 없었죠.
노무현 탄핵소추의 이유가 경제파탄과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을 대통령이 지지했다는 이유 이렇게 두가지였는데 경제부분만 보면 어거지인게 확실하죠.
GDP,수출,국가채무 모두 다 상당히 양호한 상태였고 그걸로만 걸고넘어질 수 없어서 대통령의 중립의무를 저버린 여당지지발언까지 탄핵의 이유에 포함한겁니다.
자칭 경제대통령이라는 MB가 민생경제를 살려내고 양극화를 해결했다면 노무현의 무능을 탓할 수 있겠지만 현재 오히려 국가채무만 늘고 수출은 호황인데 기득권에 집중되는 양극화는 더 심화됐죠.
사실 MB집권 초기의 불안감에 비춰보면 지금 상당히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있긴 합니다.
다만 노무현,MB를 평가하려면 이직은 좀 이른 게 아닌가 싶네요.
환율때문이긴 하지만 GDP순위가 현재 떨어진 것도 사실이고 수출은 늘었지만 그만큼 국가채무도 급격히 늘고있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죠.
노대통령의 업적은 경제가 아닙니다.
경제 쪽으로는 오히려 퇴보 했고 지금 위기의 주된 이유 였습니다.
노대통령의 업적은 미래 한국이 더 발전할수있는 민주주의의 기초를 확실히 확립한겁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정치적으로 발전이 없으면 아르헨티나 꼴나죠!
노대통령이 한건 긴안목으로 봐야 합니다.
단기적인 결과로 본다면 실이 더 많죠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한국이 더 튼튼이 발전 할수 있는 기초를 쌓은겁니다.
그레서 경제적인 면으로 업적이 이렇다고 내놓는 자료들은 해석이 잘못 된겁니다.
초등생이나 그런 자료 보고 노대톨령 잘했다 하죠!
제발 노태통령의 업적이나 제대로 압시다!!!!!!
이런 말도 않되는 경제적인 이슈는 노대통령 두번 죽이는 겁니다.
님 어떻게 극복 했는지 알고 십은세요!
간단히 설명 드리죠!
영삼이 전까지 외국기업이 한국의 투자나 부동산 소유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유 아세요? 일본의 하나의 투자 회사가 한국 경제를 다살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IMF 이후 그규제 풀면서 외부 자금이 들어 왔죠. 정상적인 펀드보다 공격성이 많은 그리고 돈세탁이 필요한 헤지가 들어 왔습니다. IMF 이후 한국, 외국 기업의 한국 부동산 소유율이 얼만지나 아십니까? 대중이 아저씨 빅딜하면서 얼마나 만은 회사 죽였습니까? 어느 나라가 경제 위기에 고금리 정책 씁니까?
너무 많은 이슈가 섰여서 하나로 간단히 라기 참 힙드네요! 특히 님같이 알지도 못하면서 딴지만 거는 분 한테는요!
어떻게 극복 했냐구요?
IMF 는 미국과 일본의 싸움에서 한국포함 몆나라가 같이 당합겁니다.
경제가 나빠서가 아니라 한국에있는 일본 또는 미국 유럽쪽 이 투자를 일시에 회수 한겁니다. 대중 아저씨가 잘해서 극복 한게 아니라 한국 경제 문열어 주고 대가로 돈 빌려 받은 겁니다. 그돈이 노통때 부터 게속 공격 준비 했고요!
2006 년에 일시공격 가능 시나리오 나왔고 2006 말부터 한국 은행들이 환률 박살 날거 알고 중소 기업들한테 키코 팔고 그거 미국 기업한테 다시 수수료 좀 받고 다시 팔고 미국 금융업들 한국 금융업 시켜서 키코강제 집행 하고.....
돈은 미국이 벌고 개같은 한국은행들 외국 기업에 수천의 멀쩡한 한국 기업들 다 같다 바치고.....
이게 노무현 대통령때 일어난 일입니다! 명박이 취임하자마자 키코 터졌죠!
더 할까요!
정말 이런건 말하기도 싫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느냐 아님 장기적으로 보는냐!
그리고 Oppoptunity 까지 감안하느냐 마느냐 등등이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결론이 달라 집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말하는 깨끗한 정치가는 없습니다.
단지 국민 이익에 합당한 정책을 지지하고 그걸 지키라 강요할 뿐입니다!
그정책이 진보냐 보수냐를 가름니다.
지금 님같은 행동은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정당정치하는 것들 도와 주는 겁니다.
딴나라당 알바는 돈이라도 받지! 님은 뭡니까!
아라집님 참 억울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노대통령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아주 공격성 강한 헤지펀드 주로 버뮤다 군도 쪽 자금이 IMF이후로 한국에 들어와서 일제히 공격 한것 입니다. 지금의 자료들은 거의 환률 그리고 투자상에의한 일시적 거품입니다. 그쪽 펀드는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드러운 돈입니다.
그레서 미국 조차도 그게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갔는지 그근거를 찾기 힘들죠. 근데 그자금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결론은 노태통령이 잘하거나 잘못한게 아니라 한국이 힘이 없었던 겁니다. Knock in, Knock out. 기역 나시죠.....이런걸 상품이라고 은행에서 판매 하다니이건 말도 않돼죠! 미국에서는 이거 불법입니다. 한국 금융계가 자기졍제 죽이는 똥개 노릇 한건 아십니까? 구거 노대통령때 시작 한겁니다.....
로긴 하시고 나와 한번 경제 논해 보시죠!
뒤에 숨어 그러지말고!
IMF 가 무슨 일인지나 알고 그러는지!
간단히 경제가 나빠진게 아니라 어느세력에의해 외환이 일시 적으로 빠져 나간 겁니다! 그런건 경제가 Fuck up 된게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더 알고 십으면 말레이지아 찾아보세요!
마하티르 수상은 그때 대중이와 반대로 저금리 정책 써서 더 빨리 합리적으로 IMF 극복 했으니까! 당신이나 찌라시 뉴스보면서 깝치지 마시죠!
그럼 일단 님이 말하는 long run growth 에대해 말해 보죠!
님이 주장 하는 long run growth,
Chicago 대 교수 Paul M. Romer 가 발표한 "Increasing Returns and Long-Run Growth" 에대한 것 같은데, 얼마든지 던지시죠! 제가 보기에는 님이 이논문이 뭔지 모르는것 같은데, 한번 연관성 찾아 봅시다!
답 주세요 아니면 모르면서 깝치는걸로 간주 합니다
3 시간에 힌번씩 들러보죠!
님이 답이 없으니 그럼 제가 달죠!
Increasing Returns and Long-Run Growth 아직 총괄적으로 판단 하기에는 이르다는게 경제 학자들의 소견 입니다. 도데체 님이 주장하는 " 내생적 성장이론" 이 노통때의 어느 부분을 말하는것인지 주장하세요! 기술진보의 외생성 아닌 내생의 내생적 경제성장이론을 도데체 어느 부분에 도입 하실건지! 그레서 30년전 과 지금의
일인당 성장률의변화가 어떻게 노통의 경제업적에 도입 할건지 한번 말해 보시죠!
어디 연관성 한번 찾아 보시죠! 이거 완전 논문 감이다......!
님 의견 기다 립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 2만불 찍고 내려왔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야..ㅡㅡ
인도 브라질 중국 같은데는 최고성장 개도국으로 BRICs라고 따로 보를정도였다는거 모름??
걔네는 인구나 자원 둘중하나 혹은 전부 훌륭하게 갖춘나라라 상대할수가 없음
그리고 GDP라는게 맹점이 있지 그래서 경제학계에서도 GDP가 맞냐 GNI가 맞냐
다른 지표를 적용해야 하느냐에 말이 많지
GDP같은 경우는 중국이나 인도같이 인구가 많아서 인건비가 낮은 국가에
유입되는 자본들이 고스란히 GDP에 반영되기 때문에
이런 국가의 경제력은 과대평가되어 나타나기 마련이지...
그리고 GDP는 기본적으로 달러 평가 되기 때문에
원달러 가치 변동이 심한 한국같은경우 어느 정권에서 잘했네 못했네를
나타낸다고 보여주기 어렵지...
님의 전체적인 의견이 맞습니다.
하지만 GDP 나 GNP 차이는 인건비 때문인것도 맞지만 그이유는 외국 기업의 국내 생산이기때문입니다...
90년대 전까지는 한국 같은경우 GNP 를 썼지만 모든 기업이 Global 해지면서
외국 기업의 자국내 생산도 그나라의 Product 에 포함 시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레서 외국 기업이 자국에서 Production 한것도 포함 시킨게 GDP입니다.
수치만 보고 잘했다는 어리석은 양반들이 많군요. 그렇게 따지면 명박이가 이번에 경제 성장율 6.5%달성하고, 2년 후에 환율 돌아오고, 임기말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 가까이 되면 대 찬양해야겠군요. ppp로는 이미 3만불 다됬잖아요. 현재 주가도 1920포인트 갔으니 좀만 더 가면 노무현도 넘어서겠군요. 그럼 경제를 일으킨 최고의 대통령이 되겠군요.. 외환 보유고도 최고고 말이죠. 외국인 직접투자도 최고일듯.. ㅋㅋ 위에님들의 이치대로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중산층이 무너졌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말 아닙니까? 대표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지니계수입니다. 지니계수는 꾸준히 위로 달려가고 있지요. 그만큼 꾸준히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중산층이 무너지니 꾸준히 xx율도 매년 상승하고 있지요. 경제로 어느 대통령이 잘했다고 그러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입니다.
고용율이 좋아졌다구요. 실질 고용율은 깡통일껄요. 대학원생들도 고용, 아르바이트생도 고용, 주부도 고용으로 다 잡혀 있잖아요. 대중이때고 무현이때고 명박이때고 너도나도 취업이 안되니 용산으로 몰리고. 과거에 i.m.f 전에는 공무원은 바보취급 당할때였습니다. 대학교 나와서 공무원 간다면 비웃고 했지요. 근 10년 넘게 뭐가 바뀌었습니까?
노무현 정권때 경제발전????
그래서 재임말기에 지지율이 5%~20%였나?(그당시 국민이 바보였나? 하하)
남들 10 걸음 가는 세계경제 호황기에 겨우 2걸음 가는 실적,부동산 거품,양극화등등
특히 재벌들 견제한다고 노무현 정권때 승인해준 해지펀드들 때문에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때 국가부도 갈뻔한것도 몰라?
노무현 정권 다른거 모르겠으나 경제는 진짜 영삼이 다음이었어 ㅉㅉㅉ
김영삼은 경제를 못핵던가 아니다 오히려 제일 피해자였다 그전에 있엇던 노태후 전두환이 다 헤쳐먹어서 국가에 제정 파탄이었던거 영삼이가 독박쓴거다 근데 노무현은 정말 그냥 옆집아저시이미지이지 대용령감은 아니었다 자기단에는 대통령되면 무엇이든 할줄 알았겠지만 현실은 그것이 아니었고 암튼 경제란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동네 아저씨 수준밖에 안된다!!
이보세요!
애들 같이 딴지 걸면서 헛소리 마세요!
노무현 대통령때 시작된 투기성 부동산이 08년 부터 꺼지면서 한국은 거의 가망이없었습니다. 그레서 명박이가 나온거고, 명박이가 지킨건 사실입니다.
명박이 깔려면 경제쪽은 아닙니다. 부정 축제, 4대강 비리, 친인척 비리,그리고 도덕성 같은걸로 들이 대야죠!ㅡ 님들이 지금 하는건 민주당이 밀고있는 현안 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영은 민초를 위한 정치였지 전체경제를 위한 실리 정치가 아니였습니다.
좀 알고 떠드세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까야될 명박이 못까고 있잖아!
서울 집값내릴라고 정부부처 이전하자니깐 갈갈이 뛰던 자식들이 말은 많네 ㅋㅋㅋㅋ
조중동 이걸 신문이라고 보면서 노무현 까던 사람들이
가카 되고나서 2년도 채 안된시간에 촛불들고 왜 집 밖으로 나왔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진짜 딴날당 알바가 여기서 설치는거 보면 한국의 구석구석 침투당한걸 느낀다
선물환 으로도 충분했는데
말도 않돼는 불법적 헤지 상품 knock in, knock out 을 기업들한테 속여 팔아서 돈번게 자랑은 아니죠! 그렇게 많은 기업이 번돈 다 빼가고 망하게 하면서 얻은게 뭡니까?
노 대통령이 책입질 일입니다. 어째든 그분때 발생한 사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