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이런 글 올릴 때 한번이라도 고인 된 장병들 가족생각은 해보셨나요?
정말이지 수준 하고는...

이쯤가면 정말 토론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방이네요.
도카피님하고 글 쓴 분하고 또 어떤 분이 계속 토론하는 걸 계속 지켜보고 있노라면 솔직히 '짜증'납니다.
셋 다 자중하시고 이런 게시글은 정말 올리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벤야민님도 누군지 모르겠으나 가끔씩 나타나 자기 하고픈 말 한 두줄하고 잘난 사람은 침묵하고 있으니
알아서 잘 좀 하라는 식의 척 하지 마세요.

단지 가생이를 좋아하는 건데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계엔 뉴라이트논리로 뉴라이트 두둔하는 것 보면서 이건아니야~ 출발된게 여기까지 왔던겁니다.
뭐 어짜피 똥덩어리에게 다가서려면 같이 똥 되는거 쯤이야 깔보고 왔던 겁니다.
현 정권까는 글 올라오면 논리적인 척, 사실인 척, 말하다 도저히 안되겠으면 교묘히 지난 정권들
척척 끌어 역겨운 짓 하는 척척박사 꼬꼬마들이 하도 많아서 말이죠.
그.러.나
뉴라이트말고 싫어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방은 안했습니다.
오늘 내일 나오는 당장의 정치가 어떤 의미로 다가오냐만 말했을 뿐입니다.
단지 지금의 기사와 뉴스들은 현 정권과 집권당을 까고 있네요. 이리 말하면 양비처럼 비겁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그 뿐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짜증나는 도카피와 2중대와 또 누구죠?
글쓴이와 내 아이디는 정확히 거론하면서 또다른 상대방 아이디는 거론하지 않고 여지로 남겨두는 것.
비약하자면 정치인들이 하는 음해와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글들보면 그들이 누군지 다 나오는게 당연한데 무슨 소리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정계에선 감정적 사치네요.
나는
적어도 갑자기 정치게시판에 나타나 한쪽으로 몰기위해 분탕질 치는게 아니란 소립니다. 몇 개월이나 눈팅하고 있었고 누가 누구를 좋아하건 상관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는 소리인데 netps나 2중대, 배고프당, 코로로같은 애들이 척척하며 뻘 소리 한 마디 남기고 사라지니 참참참 역겨웠죠.
가생이라는 사이트에서 정치,경제 토론장이라는 셋방을 내주었으면
적어도 그 곳에 세들어 사는 사람은 그만큼의 세를 내야되겠다 생각하는게 인지상정이고, 다만 이 곳 분들은 죄다 구렁이 백마리씩은 삶아먹고 점잖은 척 밀린 월세 갚으려 안하시길래 수준 낮은 내가 딱이라고 스스로 삽질한 거랍니다.
이것도 비약이지만 삽질 좋아하는 대통령님 뜻에 따라서 말이죠. (훗)
어느 날 쪽지가 한 통 날라오더군요. 아마 관리자님들은 알고 계실거에요. 아이피나 그런거 다 보고 계실테니까. 아무튼 쪽지 내용이 개x문이나 가생이 말고 실시간 번역사이트 알면 알려달라 하더군요. 이곳은 우빠라서 싫다나? 갑자기 뭔소리래 ㅡ.ㅡ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내 댓글 한 두줄보고 쪽지 날린 것 같은데 내가 좌빠로 보였나 보더군요. 참 내, 몇 번이나 댓글에 말했는데 난 거의 꼴통우익수준의 보수파라고...
이후
2중몇미리처럼 되도않는 소리하는 뻘자료 올리는 애들과 특정 시간때에 우르르 나타나 여러 아이디로 뻘 댓글만 다는 애들 유심히 지켜 봤습니다. 이것들 보니 우익 아니더군요.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 놈들이라고 보기엔 너무 슴가가 빈약하고. 그래서 말 안했습니다. 
개인적 소견이고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결국 정권시다바리짓하지만 netps는 재능이 많이 아깝습니다. 편가르기가 아니라 자기가 무얼 주장하고 있는지만 알고 있다면 큰 재목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단지 경험이 적다고 해야하나 어리다고 해야하나.
토론 수준 높은 분들이 보기에 띨띨한 도카피라
정치빠로 보이면서 지금의 소수가 말하는 팩트조차 흐려질까, 몇 분이 중재하는 듯한 댓글 달아주셨는데도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애초에 누구와도 친분 없었고, 필요도 없었고 하고 싶은 말만하고 빠지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너 인신공격해? 나도 해, 너 반말까? 나도 까, 너 논지흐려? 나도 흐려, 너 왜곡해? 나도 해)
쿠쿠쿠
그러니 진짜 토론을 원하고 단지 비아냥거릴게 아니면 전면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그저 수준타령만 하는 건, 죽도 밥도 안되고 음식물 쓰레기처럼 역겨워 집니다.

원래 나같은 까마귀들은 섞일까 두려워 백로들 근처에도 못가거든요

어이가 없군요 일기를 보는 것 같네요. netps님에 대한 자신의 소견이나 님한테 "가생이 같은 번역 사이트 더 없나요?" 식의 쪽지가 날아온 얘기들이 여기서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님의 성향이 꼴통보수든 아니든 전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1) 원래 정게에서 놀았습니다.(본 아디는 삭제했음) 학생 신분이라 지금은 그냥 눈팅만 하고 있지만.

2) 정게가 만들어진 이유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근거를 들어 주장하고 그것과 관하여 상대방과 합리적인 논리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토론하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최근 여럿 게시글을 보아 저기 위에 써놓은 것들이 지켜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댓글에서도 최소한의 규율인 '운영원칙' 마저도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의 입장만 배설해놓은 댓글이 좀 많나요?

3) "이쯤가면 정말 토론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방이네요."
-> 글쓴이에 대한 얘기이며
"도카피님하고 글 쓴 분하고 또 어떤 분이 계속 토론하는 걸 계속 지켜보고 있노라면 솔직히 '짜증'납니다."
-> 분탕질하는 글로 하여금 또 아래의 게시글의 댓글들처럼 욕설이 섞인 댓글이 난무하는 건 보기 좋지도 않고 가생이가 정게를 만든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으니 자제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제가 언제 님한테 분탕질하는 글을 올렸다고 했으며 어떤 타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비방했다고 말했습니까?

4) 똥덩어리는 어차피 똥덩어리인데 님도 같이 똥이 되겠다니 그저 웃길 따름이네요. 누군가 똥을 싸면 누군가 나서서 그냥 치우면 되는 겁니다. 운영 원칙은 그냥 있는 게 아니에요.
"공적인 공간에서" 똥 싸는 사람에게 벌을 주고, 제재하고. 그 사람이 싸논 똥을 치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근데 "너 인신공격해? 나도 해, 너 반말까? 나도 까, 너 논지흐려? 나도 흐려, 너 왜곡해? 나도 해" 이런 식으로 님도 같이 "공적인 공간에서" 똥을 싸면 정게는 뭐가 되나요? 하수종말처리장도 아니고. 악취가 나는 걸 그냥 보고 있어야 합니까?

5) 진짜 토론이 뭔지는 따로 제가 대답을 하지 않아도 도카피님이라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토론은 분탕글에 맞대응하면서 게시글이 '난장'이 되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글 쓰는 사람도 빈정 상하는 토론이 정말 토론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후 ~ 어차피 이렇게 적어도 '운영 원칙에 맞게 토론합시다~' 라고 말해 이해를 구하는 건 '감정적 사치'겠죠?
그리고 이제 곧 위선자로 매도 당할테고 ^^...

그럼 이제 고3은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눈팅은 할 거에요 ^^;
이런 게시글이나 상대방을 그저 비하하는, 그런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면 난 분명 수준타령을 할테고 님 말대로 저는 '역겨워'지겠지요.

그래도 별수 없어요.
원래 저같은 백로는 까마귀들하고 엮이어 빈정상하는 걸 싫어하는 데다 소모적인 논쟁은 시간이 아깝기에 그들의 근처에는 잘 안 가거든요 ^^;

도카피// 그건 모르겠고

님이 계속 놀아주니까 NETPS랑 2중대 코로로 같은 관심병 종자들이 더 설치는거에요.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2중대 등은 꾸준히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김 대중씨가 다음 선거에 출마하나요?

..하품..

만약 저때 김대중 전 대통령 대신 이회창님이 대통령이었다면 좀더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고 하면 욕먹을까요? ㅠㅠ

그다지

이런  떡밥 이젠 질릴 때 안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