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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1 23:21
뉴라잇교과서 옹호하는 댓글명netps 보시오.
 글쓴이 : 엉아다
조회 : 2,635  

왠만해서 당신같은 사람과는 말 믹스하고 싶지 않았는데,..글 내용도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거나 ,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거 같아  글 몇자 남깁니다.
먼저, 당신의 댓글 중 문제있는 몇개를 펌 해 보겠습니다.

-동북공정 운운하신 댓글에 대한 답...
주장하는 바를 좀더 명확히 해주셨으면 하는데...
2008년에 나온 대안교과서의 초안이 1988년에 작성되었다고 헛소리하시면 어떡하나요.
1988년 나온 논문을 2008년 저서와 연계시키려고 무리수를 두시네요.

->나의 어떤 덧글에 뉴라잇교과서 초안이 1988년이란 말이 있던가요?
   본인 말마따나 그렇게 태연하게 헛소리(거짓말)를 하면, 마음이나마 편한한가 봅니다?

-대안교과서가 니뽕국의 자본으로 니뽕국의 인간들속에서 만들어졌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오는것입니까? 대안교과서 만드는데 일본자금이 들어갔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대안교과서가 일본에서 제작되었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대안교과서의 필진이 일본인이라는 뜻입니까. 어느것하나 사실인것이 없군요.
그것은 증거로 증명이 되어야할 팩트이지 당신이 임의로 지어내서 남들에게 왈가왈부할 건덕지가 있네 없네 할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대안교과서가 교과서라는 '무지'를 드러낸 쪽은 누구던가요.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것이 니뽕국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인가요?

-> 뉴라잇교과서에는 니뽕국의 자본이 투여된 것은 사실인 바 , 내가 임의로 지어내고 왈가왈부했다고 하는데...말을 임의로 지어내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이 세상에 당신만 모르는 듯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뉴라잇교과서에 정부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남에겐 근거 드립치는 댁이 자신의 주장에는 어떠한 근거도 없음이 양심한번 참 바르군요? 어쨋든 정부지원금이라는 부분. 일단 유념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글쓴이는 자기 개인적 경험에서 문제를 느끼고 그걸 일반적 사회현상으로 보고 글을 썼잖슴. 글쓴이의 행동이 문제라고 느끼는 그 식당손님같은사람이 글쓴이의 유일무이한 경험이 아님-일반적인 현상으로 존재함을 댓글에서 '엉아다'가 스스로 증명했고.

->신의눈이란 사람의 경험이 일반적인 현상이다...라는 증명을 나의 어떤 덧글에서 했는지요?
 난독증세가 아니거든 거짓말도 자꾸하면 늘어남과 동시에 일말의 양심도 썩는다는 점 명심하시오

-그리고 2008년에 출판한 책에  1988년에 연구비 수령한걸 들이대며 일본자금이 들어갔다고 우기는건 어느 나라 논리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엉아다님이 말하는 무지해서 민폐끼치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명확히 보여주네요.

->재차 언급되지만 도대체 댁 관념속의 1988년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거짓말의 진수를 보여줄 작정을 하고 댓글을 다는건지요?

-둘째.
담배와 폐암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데 그 연구비가 담배회사에서 나왔다면?
당연히 그 연구의 진정성이 의심받을 겁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연구로 인해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다면 ....연구비의 출처는 향후 그 연구가 허구였을때 결과론적으로 원인으로 지목될수는 있겠지만
해당연구에 대한 반박없이 연구비의출처만으로 연구자체가 엉터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자, 어떤 정황을 봐도 담배회사가 자청하여 폐암과의 상관관계를 공개적으로 연구의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예도 아니라는 점.  한편, 본인이 언급한.. "그 유의미한 데이터, 연구비의 출처는 그 연구결과가 허구일때 원인으로 지목된다....해당연구의 반박없이 연구비출처만으로 연구자체가 엉터리가 아니다...더불어 전술한 뉴라잇 교과서에는 정부의 지원금이 들어갔다"..라는 이 모든 당신의 덧글이  누워서 침뱉기가 아닐지..다음 표를 통해 자숙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링크 보세요. 어느쪽이 나쁜놈들인지 알수있습니다 ㅋ 물론 너님께선 욕하는 놈들이 정의롭다고 하시겠지요. 딱 댁하고 비슷하니까..
논쟁이 길어졌지만 대안교과서를 비판하던 자들 중 아무도 금성교과서 한홍구교수저서 백범일지를 내버려두고 대안교과서만 비난을 한 이유를 정당화하지 못했습니다.ㅋ
그냥 인신공격의 무한 반복...
그러다 한홍구교수에게 메일을 받게되는데..
사실 한홍구교수의 메일 내용은 전혀 새로운 변명이 아닙니다.
요약하면 '같은 표현일지라도 쓰는 놈의 의도에 따라 달리 봐야한다'되겠습니다.

-> 끝으로, 대변하는 대상이 이질적인-민족과 일제- 두인물의  테러라는 말에서.. 한홍구씨와 다음표-표대신 신문기사로 대체합니다-와 같은 인식의 뉴라잇들과는 그 의미가  당연히 전혀 다를 수 밖에 없음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3/2145083_6415.html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0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63471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0210.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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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날 11-04-22 00:50
   
저도 믿기 힘든 내용입니다.
정확한근거 제시 바랍니다.
아고라 같은 블러그 근거 않됩니다.
님께서 지시한 이글 근거 제시 바랍니다.
논란 여기서 이제 정리 하죠!
     
엉아다 11-04-22 01:16
   
명확하고 정확한 근거는 님이 뉴라잇이 만든 교과서 자체를 구입하여 읽어보면 됩니다.
저 내용을 복기하면서 말이지요. 근거는 이것으로 충분히 되었고, 넵스라는 사람은 적어도 1988이라는 연도에 침착하여 또한 할 말이 있을겁니다.  명색히 정치 토론장이란 곳에 관리자라는 사람이 토론을 끝내라..라고 함은 지나친 월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흰날 11-04-22 03:19
   
님이 주장하신 내용을 왜 내가 찾아야 하나요.
님께서 올려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이런 소모적논란은 끝이 없다고 봅니다.
님께서는 이미 한쪽을 비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피력 하고 계십니다.
최소한 내가 주장하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근거 하는지는 보여 주시는게 더욱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흰날 11-04-22 03:24
   
언제나 이런식으로 토론 하십니까?
지금 이게 토론 입니까!
남을 비방 하실려면 확실한 근거를 제시 하라는 겁니다.
그레야 비소모적인 논란이 끝난다는  겁니다.
savi 11-04-22 01:08
   
저도 믿기 힘든내용입니다.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근거 제시 바랍니다.
님께서 지시한 이글 근거 제시 바랍니다.
논란 여기서 이제 정리 하죠!
미친도끼 11-04-22 01:29
   
..안중근이 김구의 하수인이라는 건 좀 웃기군요..그 전에 이토오 히로부미에 가장 동조한 인물이라면
  모를까(을사조약으로 인해 그 실체를 파악하고 응징을 했다고 하죠..)

..유관순, 김좌진, 위안부, 일제시대, 독도, 이승만등 몇몇 문제들을 제하고 보면 어떤 방향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리볼 수도 있는 문제들입니다.

..그렇다고 애들 교과서를 보기도 그렇고..흠..참여정부 집값 폭등등이 교과서에 나온다면 그건 정말
  코메디인 듯..
netps 11-04-22 02:09
   
엉아다님의 질문을 먼저 쓰고...거기에 대한 답변을 쓰는 방식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1.나의 어떤 덧글에 뉴라잇교과서 초안이 1988년이란 말이 있던가요?
  본인 말마따나 그렇게 태연하게 헛소리(거짓말)를 하면, 마음이나마 편한한가 봅니다?
엉아다님 댓글  中->과거 일제시대 우리 열사들이 독립운동을 하는 데, 친 한국계가 자본을 대줄까요? 아니면 니뽕국에서 자본들 줬을까요? 이의 '연장선상'에서 ...책을 만든다 함은 '초안'이나 집필목적이 제일 우선되는 바, 교감하는 바가 없다면 니뽕국의 자본이 순수하게 유입이 됐을까요?

4번답변에 적었습니다만 안병직의 논문에 1989년이라고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안병직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1988년부터 3년간 300만엔+100만엔의 연구비를 받았다고 하지요.


2.  당신은 뉴라잇교과서에 정부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남에겐 근거 드립치는 댁이 자신의 주장에는 어떠한 근거도 없음이 양심한번 참 바르군요?
-->뉴라이트 교과서를 제작하는데 정부돈을 받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당신의 이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
뉴라이트 단체가 정부지원금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엉아다님 댓글: 그리고 '관변단체'로서 뉴또라잇은 이미 이 정권초기에 어떤 목적으로-그럴듯한 명분삼아- 큰 금액의 '자금'이 흘러 들어갔다는 뉴스를 너무 쉽게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제 답변 댓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것이 니뽕국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인가요?
* 지금도 역시 엉아다님이 무슨 근거로 대안교과서에 일본자금이 들어갔다고주장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3. ->신의눈이란 사람의 경험이 일반적인 현상이다...라는 증명을 나의 어떤 덧글에서 했는지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그 증명입니다. 신의눈님이 욕을 먹었는데 거기서 욕한 사람이 유일무이한 사람이었다면 그건 신의눈님의 극이 유니크한 상황이었겠지만 엉아다님께서는 '민주주의에서 무지는 죄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중죄입니다.'라며 단순히 공공장소에서 정치적 의견을 피력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을 옹호한것 자체를 비난받을 일로 보셨습니다.고로 그런 사람이 일반적으로 널리 존재함을 스스로 보여주셨습니다.

4. >재차 언급되지만 도대체 댁 관념속의 1988년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거짓말의 진수를 보여줄 작정을 하고 댓글을 다는건지요?
-->아래 '마루이'가 올린 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안병직의 논문 짤방을 보면 제일 아래에 1989년 11월이라고 아라비아숫자와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1년 틀렸네요.

5.  자, 어떤 정황을 봐도 담배회사가 자청하여 폐암과의 상관관계를 공개적으로 연구의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예도 아니라는 점.
-->실제 사례 있습니다.그리고 전 '공개적'이라는 표현을 쓴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 경우에는 안병직의 경우처럼  '공개적'인 쪽이  도덕적이겠지요.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27/2008032701271.html
美 폐암연구에 담배회사 재정지원 논란

6. 더불어 전술한 뉴라잇 교과서에는 정부의 지원금이 들어갔다"..라는 이 모든 당신의 덧글이  누워서 침뱉기가 아닐지..
-> 2번항목 답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올려놓으신 도표는 도무지 믿음이 안가네요. 대체 이게 근거가 뭔가 해서 열심히 검색하느라 시간을 까먹었는데 온통 펌글뿐이고 출처를 못찾겠습니다. 출처가 어딥니까?
설마 인터넷에서 떠도는 아고라펌이나 서프라이즈 펌 뭐 그런 걸 보고 퍼오신건 아니시죠?
유관순부터는 갈수록 '이거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김구항목에서 김구를 '빈라덴 같은 인물'이라고 직접적인 묘사를 했다면
당연히 '항일테러'같은 문구가 아니라 '빈라덴 같은 인물'이라고 표현한 부분을 스캔해서 대안교과서 비난의 근거로 삼았겠지요. 더 노골적이니까요. 안그렇습니까?
대안교과서 저자들이 비록 비난은 받으나 그사람들 다 명문대 교수들인데 자기들 책에
'빨갱이'라고 썼을리도 없고.
엉아다 11-04-22 02:50
   
1. 그러니까 내 댓글을 펌한 글중 1988년도란 내용이  어디에 있나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1988이 댁한테만 보이나 본데.. 아이구..득도했나보네..웃고말아야지 원..

2.당신 한국사람 맞나요? 관변단체로서..이때 로서는 자격격조사.. 이미 대상과 목적을 한정해서 멘트를 쳤는데.. 이를 니뽕국의 지원금과 혼돈해서 반문하는 댁의 모양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해줘야 할까나요? 나 참.. 니뽕국의 자본은 맨 아래에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일단 패스합니다.

3.먼 소릴 하는 건지..각설하고...똑같은 행위를 하는 자가 두 사람 이상이면.. netps 당신에겐 그것이 일반적 현상 혹은 일반화의 대상이 된다는 말인데...어이구 참 대단합니다..일반화 그거 참 쉬운거였군요. 웃고 말아야지..오늘 칼국수집에서 여러명 그걸 먹던데..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칼국수만 먹고 살겠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껄껄껄.

4.1년 틀렸다고 하는거 보니..초안의 작성과 책의완성이란 개념자체도 인식하지 못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여기까지 오니...정말 이러고 있는 내가 다 한심해 집니다..당신으로 인한 시간낭비는 오늘이 끝.

5. 링크된 글 내용중...2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웨일 코넬 의대의 클라우디아 헨쉬케 박사는 2006년 10월 폐암 사망의 80%가 광범위한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방지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린 이 연구결과의 말미에는 이 연구가 '폐암을 위한 재단'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단으로부터 일정 부분 재정지원을 받았다는 점이 작은 글씨로 명기돼 있었다.

<--담배회사의 실익을 위해 돈을 주고 연구를 일임한 행간의 의미나 댁한텐 보일지 모르겠는데..이것은 뉴라잇교과서에 니뽕자본이 유입된 이유에 대해서 인간의 객관적인 심리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님은 자폭한 꼴입니다. 이해 안되면 걍 외우시오.. 더 인용하고픈 구절이 있으나 댁과의 이런양태가 무가치함으로 귀찮아 패스.

6. 댁은 인용이나 주장에서 여러번 xx골을 넣고 있으니까..누워서 침뱉는다는 말은 적절한 비유요.
마지막으로 인용글 하나 올리고, 그다음 상기한 표대신 다른 기사로 대체한 링크로 글 마감합니다.

*netps당신과는 대화거부합니다.

*자, 그럼 본인의 댓글과 어느 한 신문의 기사를 보고 netps  본인 자체가 얼마나 기만적이고 위선적이며 뻔뻔하며 비양심적인지 더불어 고찰하며 한번 봅시다.

-2008년에 나온 대안교과서의 초안이 1988년에 작성되었다고 헛소리하시면 어떡하나요.

-> 일단 netps본인의 글쓰기에는 거짓말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구요
    나는 1988자체를 언급한 적이 댓글 어디에도 전혀 없습니다. 거짓말 그만 하시오.
    행여나 1988이란 숫자가 아랫글 마루이님의 것에서 발췌한 것이라면. 안병직의 서문에는 도요타재단 으로 부터 돈을 받았다는 것 외에 그 초안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언급돼있지 않음으로 알수 없는 일이며..그 초안에따른 책의 완성은 1989.11월로 돼 있음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1988년 나온 논문을 2008년 저서와 연계시키려고 무리수를 두시네요.
-> 1988이라..특유의 그 거짓말은 거침없는 게 멈춤이 없군요. 님 눈에는 1989.11이라는 니뽕국 공동연구자들과 지원금에 대한 감사의 서문평이 보이질 않나 봅니다.
또한 저 책과 뉴라잇교과서의 연계성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는데요..과연 그럴까요? 다음은 국내 모신문사의 기사중 한 구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986년 부터 3년여에 걸쳐 안병직과 이영훈(뉴라이트 교과서 책임 저술가로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 일본의 역사학자 등 16명이 일본 도요다 재단으로부터 “한국 경제 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를 위한 연구 지원금으로 400만엔의 연구 지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지원금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가 조선과 한국의 근대화에 절대적 기여를 했다는 내용의 “근대 조선의 경제구조”, “근대 조선의 수리 조합 연구”라는 책을 저술 발간했다는 점이다. *

자 ,도요타재단으로 부터 돈을 받았고, 이 지원금으로 일제의 식민지지배에 의해 한국은 절대적으로 근대화했다..라는 내용의 책을 저술, 발간했다고 합니다. 일제자체가 근대화국가가 아니면서 한국의 근대화에 절대 기여를 했다라는 이 웃지못할 상황이..그대로 어디에? 뉴라잇교과서에..언제?2008년에 수록되어 있다라는 점...netps 는 하늘을 가려 이 두 책간의 연관성에 관한 무관함을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댁의 그 거짓말의 종결지는 어디까지 가야 끝나는 것인가요?
     
흰날 11-04-22 09:22
   
마루이 님께서 아래 올린글이 있는데 그거와 햇갈린거 같내요...
netps 11-04-22 03:18
   
예...계속 그러세요...이미 비슷한 사람 한번 겪어봐서 무시가 답이라는걸 잘 압니다.

그냥 다 무시하려니 영 찜찜해서...
대안교과서에 일본자금이 들어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지못하시면서
동시에 대안교과서를 일본자금이 들어간 안병직의 저 논문의 연장선으로 보고있길래
초안이 관용적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자그대로의 초안을 말한거군요.
님이 안병직의 논문을 대안교과서의 초안으로 본다는 그 부분은 제 실수가 맞습니다.
딱 거기까지만.
     
마루이 11-04-22 07:53
   
정신승리의 대가시네 ㅋㅋ

아Q정신이 생각나는 글이로군요
=========================================
예...계속 그러세요...이미 비슷한 사람 한번 겪어봐서 무시가 답이라는걸 잘 압니다.

그냥 다 무시하려니 영 찜찜해서...
================================
          
netps 11-04-22 16:45
   
히스테리...

정신승리는 무슨...그럼 댁이 엉아다 대신에 '그 교과서 자체가 니뽕국의 자본으로 니뽕국의 인간들속에서 만들어 진 책임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보시겠수? 할수있겠으요?
그리고 댁은 아마 이 본문에 있던 표 못보신 모양입니다 그려 ㅋㅋㅋㅋㅋ
지금은 수정하면서 삭제하시긴 했는데 ... 아주 충격적이었지... 암...
               
마루이 11-04-22 17:08
   
아니 엉아다님과 님의 토론인데 왜 저한테 근거제시를 요구하시나요?

사리판별못하시나요? ㅋㅋ

일단 두분이 제대로 토론을 하셔서 결론이 난거도 아닌데

제대로 의견에 반박하면서 계속 맞서시면 될것을

난 너같은 사람 무시할거야~ 하면서 정신승리를 하시니 뭐라하는거죠

판단력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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