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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같은 선진국에서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는 점
(해외에서 실패한 정책을 우리가 따라할 필요가 없죠?)
2. '자국민'을 먼저 보호해야 하는데 잘못된 다문화 선동에 휩쓸려 '자국민'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점
(국내에서 범죄 저지르는 대표적인 조선족만 봐도 딱 아시겠죠?)
다문화라는 게 자국민의 수가 일정 수 이상 될 때, 외국인을 받아들여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우리나라 자국민 수는 해가 갈수록 줄고 있는 데
조선족 같은 화교들이 마구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박정희가 괜히 짱깨들을 못들어오게 막은게 아닙니다.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이런 질문 하시는거 본데 다문화라는거 참 말은 좋습니다.
근데 그 방법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다는거죠
자국민 보호가 우선인데 파키스탄 노동자가 여대생 강간하고 에이즈 걸리게 만들어도 국외추방이 끝입니다. 여대생 이제 몇날 살다가 가버리겠죠
합법적으로 결혼을 명목으로 오신분들은 한국국적을 머지않아 획득하실거고 별문제도 없습니다.
근데 불체자 이 인간들은 범죄 저지리고 인권단체 쉴드 받고 어영부영 넘어갑니다.
그리고 리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국민성이나 여러가지 요소도 있습니다.
외노자들의 경우에 분명 수입은 한국에서 얻지만 송금등 여러 방법으로 돈이 국외로 빠져나갑니다.
젊은 사람들 일자리도 가뜩이나 없는데 외국인들하고 경쟁할 필요는 없잖아요?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국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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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은 다문화와는 크게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군요.
이건 말 그대로 외노자나 외국인에 관한 '차별' 에 대한 문제니까요.
다문화는 인종차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을 데려다 쓰는건 우리니 그에 걸맞는 대우는 해주되, 각종 문화차이나 법적문제는
확실하고도 냉정하게 구분지어 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다문화를 무조건적으로 배제하자는 말은 누구도 못하죠. 다만, 급진적으로 유도하기보단
점차적으로 조금씩 신중히 접근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