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바라볼 때, 푸틴을 긍정적으로만 평가하지는 않지요.

결정적으로 러시아인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같은 노예근성이 부족함.
착취해서 피빨아먹기 힘듬. 게으르기도 하고.
열악한 산업인프라와 분배의 불균형으로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원팔아 연명.
경제면에선 봐도 급한 불만 끈게 전부임.

자원만 이용하면 폭발적인 성장 가능한 나라 1위 러시아 2위 브라질...
브라질은 정치개판이라 아직도 빌빌거리고... 요세 휘청거림.. 브라질 자원활용도가 1%도 안될겁니다. 매장량은 2위인데...
러시아는 푸틴이 정치통합후 자원개발 추진력으로 경제성장이죠
 저도 푸틴은 그리 혁신적인 사람이 아니고...안정을 가장 우선시하는사람... 특히 자존심이 높다는걸로 유명함...

해외에서 박통은 극찬하는 반면...푸틴은 그렇지않죠... 아직도 푸틴은 자원활용 제대로 못하고있음...그냥 캐서 팔기만하죠.  제대로된 제련소하나 없는것이 크긴하지만...
국민들도 그리 열정이없음... 푸틴집권전만해도 매춘수출1위국..범죄4대국가 ...마퓌야

푸틴이 존경하던 말던 별로.. 관심없음.
외국인이 국내의 어떤 인물을 긍정적으로 평가해도 어떤 인물의 업적에 대해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 없는 것처럼 제가 보기엔 박정희의 경제 성장 부문에서도 학자간 의견이 다른 만큼 토론이 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무조건적 찬양도, 비하도 둘 다 지양해야죠...

근데 리나님, 박정희 옹호할 때 푸틴 이용하는 건 좀 근거로서 부족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하나의 우상을 세우는 접근법인데.

넌 언제 먹을래? X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