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일본과 한국이 경제협력을 할때부터 입니다..
1960년대초 일본은 imf가 터져서 어렵던 시기였습니다.
그때마침 박정희가 1961년에 쿠데타성공하죠.. 곧바로 한일경제협력을 하게됩니다..
일본경제는 한국이 많은 부품을 수입해줌으로써
일본이 경제가 숨통이 터였으며,
바로 그때줌에 베트남정쟁이 일어남으로써 일본은 급속히 경제발전하게 됩니다.
박정희가 일본부품산업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한국경제에도 많은산업이 발달하게되는계기가 되죠
하지만 60년대이후부터 일본부품산업을 전부수입함으로써 한국은 일본에 봉이 되어 버립니다..
박정희나 공화당정권,민자당,민정당등 옛날 한나라당 정권은 중소기업육성은 아예포기하고
일본부품산업에 의존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일본부품을 수입하는 한국중소기업들이 일본부품산업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있기때문에
다른나라의 부품을 살수도없는 일본노예형식의 한국기업들이 많습니다.
일본부품업체 수준은 이제 2류로 떨어진 제품들이 많지만 한국중소기업들은 일본기업에 빚이 많기때문에 옮기수도 없는 일본에 끌려다닐수밖에없는 딱한 처지가 됐습니다
매년 일본에 적자가 200억달러 이상 올해는 300억달러이상의 적자를 내는 나라가 됐습니다
박정희가 분명히 한국경제를 일으킨것도 사실이나 그는 또한 일본에 엄청난 선물을 했습니다
여태 한국이 일본에 갖다바친 돈만해도 수천억달러가 넘는다.
박통때 박정희가 무분별하게 일본과 경제협력한것이 오늘날 한국이 일본경제에 끌려다니게 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전 박통을 무지 싫어하는 한사람입니다..
그가 분명히 한국경제를 일으킨 부분도 많지만 그와 반대로
일본에 엄청난 도움을 준 장본인이고 오늘날 한국경제가 일본부품산업들에게 끌려다니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요즘 한국 중소기업들이 고민이 많을겁니다..
오래된 중소기업 일수록 일본부품산업체에 빚이 많습니다..
요새 일본의 전자,기계부품,조선은 세계 일류에서 2류로 전략한 상태입니다..
일본은 자동차만 일류이고 나머지는 2류아니면 세계최고 제품들이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독일이 세계최고 부품을 생산하고,일본에 비해서 값싼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미국,유럽등
일본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는 부품을 사고 싶어도
일본부품 산업업체들이 한국의 수많은 부품업체나 중소기업체들이 타국업체로 거래처를 옮기지 못하게 꼼짝못하게 하는중입니다..
1960년대부터 일본놈들은 한국의 약점을 파고들어 결국 매년 수백억달러이상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의 봉이 된것이죠..
우리가 일본에 퍼다 준 돈만해도 수십년간 수천억달러는될겁니다..
이제 더욱 더 대일적자 늘어날 겁니다..
일본 거래처를 옮기고 싶어도 옮길수 없으며,
일본과의 환율이 엄청나게 커졌으니 대일적자는 엄청나게 불어 날겁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이 명박정부는 눈 깜짝 안하네요 ㅎㅎ..
이놈들은 일본을 위해서 뛰는 놈들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분명히 박통은 한국경제를 일으켰지만,
교묘한쪽바리를 끌어드여 일본놈들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줬는데 이제는 이명박이가 그짓을 할겁니다.ㅎㅎ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그렇게 외쳤지만,
딴나라당은 집요하게 반대했었죠 ㅎㅎ;
(국회점거까지하면서 필사적으로 막았고 조중동은 딴나라당의원들을민족툿처럼표현)
결국엔 딴나라당이 집요한 반대에 부딪쳐 한국중소기업 육성하는데 실패..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오래된 협력업체에는 지난기술을 지원해주는 부분이 많지만 일본부품 산업업체 중에서 한국에 부품만 팔고,
일부러 중소기업이 어려워 지면 부품을 지원해준다며 빚을 지게해서 일본산업체를 못 떠나게 만들어서
일본의 꼭두각시가 된 한국중소업체들 보면 너무나 통탄스럽네요..
한국 대기업은 한국 중소기업의 피만 빨려고 하지.. 같이 공생하려고 하지 않으니..
조중동과 뉴라이트와 이명박이는 일본을위해서 사는 일본 개 같네요 ㅎㅎ;
일본은 앞으로 10년간 한국에 몇천억달러 흑자 생각을 하면 배부를 겁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