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에 관심은 없지만
천정배 의원이 예전에 외국인 지문날인제도를 없애버리고 불체자들 합법 연장까지
해주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계속 이런정책들을 옹호하고 있구요.
천정배 의원 지역구가 경기도 시흥 안산인데 현재 경기도 안산은 외국인 조폭과 조선족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안산시민들은 저녁때 밖에 나가 다니지 못한다고함.
천정배 의원의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불체자 끌어안기 열정이 대단하다고 밖에는...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분이 출마를 하면 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야 하겠네요.=====================================
링크1:[물 건너온 조폭들, 한국 거리 파고든다.]
[
2011.06.14 입력]
http://zine.media.daum.net/sisapress/view.html?cpid=178&newsid=20110614102810149&p=sisapress&RIGHT_COMM=R6국가 정보원은
중국 동북 3성 출신의 조선족 흑사회 4~5개 조직과 한족 출신의 흑사회
그리고 타이완계 삼합회 조직이 국내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의 주 무대는 서울의 영등포와 구로 그리고
경기도 안산시 등 중국 조선족과 한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흑사회의 영역이 급속도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국적의 조선족과 한족들의 국내 체류가
급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인구 분포를 보면 더욱 놀랍다. 원래 중국계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집단 거주했다. 지금은 지형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서울에서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영등포구의 경우 구민 11명 중 1명이 외국인이고, 영등포구에 가장 많이 사는 외국인은 중국계
외국인이었다. 인구 분포로 보면 서울에서 구로구·영등포구·금천구·관악구 일대가 거대 차이나타운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흑사회의 영역이 갈수록 시내 중심부로 파고들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 이 지역의 길거리에는 중국어 간판이 즐비해 중국 현지라고
착각될 정도이다. 가리봉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여기서는 한국 사람이 이방인이다. 이 일대의 상가도 조선족들 소유가 상당히 많다. 갈수록
한국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이쪽 상권도 중국인들 손에 완전히 넘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링크2:[
천정배 "외국인 노동자 내쫓는 MB정부 국격 운운, 소가 웃을 일"]
[2010-12-30]
http://migrant.or.kr/xe/31566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고용노동부가 안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민간위탁기관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고한 것과 관련,
"
이명박정부 들어 우리의 인권 수준은 한 참 퇴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