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는 강제추방이지 그 어떤 해법의 대상이 아닙니다...불법체류자 추방은 비인원적 행태가 아니라 그나라의 법질서가 확립되 있다는 방증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불법체류자를 추방합니다 프랑스나 독일 스위스 불법체류자를 색출하는데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나라에게 비인권적이다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이들 나라는 많은 많은 이민자들이 이미 살고 있으며 세금을 내고 각 사회나 경제영역에서 자기 할일을 하고 있습니다.그부분에서 이민자들에게 차별을 두지않습니다.
문제는 불법체류자입니다 이민자보다 불법체류자가 많아지면 이민자들도 정작 내국인도 사회적비용이 많아지고, 이민자들 특히 유색인종의 대한 혐오가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서구 유럽은 복지혜택의 비중이 많은 터라 불법류자에게 많은 재정적 비용이 들어가게됩니다 여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민자와 내국인들도 불법체류자 추방에 적극 동조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는 주인의 허락이 없이 몰래들어온 밤손님에 불과합니다'그런 소님에게 손님의 예의를 바라는 것은 순진한 사람이겠죠.
우리가 인권을 부르짓을대 그 인권은 최소한의 인간의 대한 존엄성을 지켜주자는 것이지 불법적인것과 우리모두에게 휴머니즘적 짐을 안고 가자가 아닙니다.
"파키스탄 불법체류자는 인간이다 그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불법체류를 하며 돈을 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권적 틀안에서 추방하면안된다"
인권을 옹호하는 사람은 "인간"그 자체의 존엄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법과 질서를 이미 초월한 것입니다 이란 인권 옹호론자는 기존질서를 혁파하는 것이며 돼레 우리들에게 합의없이 엄청난 사회적비용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입니다
인권은 소중한 것이지만 행위와 법에 근거하여 행해저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불법체류자는 전쟁 난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트 피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식으로 이민신청을 한것이 아닙니다..그것을 상기해야 할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위해 더많은 불법체류자를 데려 온다면 멀지않아 국내 노동자와 같은 임금을 받게되거나 작업환경 개선을 요구할것이며 '참정권'을 요구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당장 값싼 임금때문에 불법체류자를 쓰지만 그것은 독이든 성배'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얼마없는 자국민 일자리를 불법체류자와 나눠가지는 것이므로 당장 추방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자국민을 우위에서 생각한것입니다.
모든 국가는 자국민을 우위에 놓고 평가합니다 자국민이 권력을 창출하고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니까요.
불법체류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아닙니다 불법 노동자입니다...어느 누구도 '노동' 그자체를 국가에서 용인해 주진 않았으니까여..
정상적인 절차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불법체류자를 이주노동자가는 것도 말장난입니다...이주라는 것은 불모의 땅의 들어와 주인없는땅에서 밭을 개간하고 일군것을 의미합니다'한국이 주인없는 볼모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