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1-08-04 21:00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해서
 글쓴이 : 부왁
조회 : 2,113  

나름 정치게시판인데 아무도 인천공항 민영화 사태를 아무도 발제하지 않아 써본다..

왜 한나라당은 매년 수천억원의 이익을 내고, 6년연속 세계1위 인천공항의 정부주식을 매각하려 하는가 몰겠네..

국민주 방식으로 싸게 판다고 해도 어짜피 돈 많은 해외자본에 잠식 될꺼고,

그러면 급격한 항공비용 증가와 적당한 서비스만을 초래할것인데 왜이렇게 밀어붙이나..

난 안 좋은 쪽으로 밖에 생각 할수 밖게 없다..

돈에 눈이 멀은 국개의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띵구 11-08-04 21:04
   
이미 매각하기도 전에 건설관련 부서에서 공항??을 담보로 수백억 땡겨썼습니다.

기사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럴정도로 다급한 상황이겠죠.. 임기내 삽질을 완성하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해놓고 나가겠다는..

결국 자기가 지시한 삽질을 가속화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겁니다.
부왁 11-08-04 21:09
   
보수정당이면 국익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당의 정책을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보수정당이라고 자칭하는 놈들이 진보성향이니 이거 좌우 상관없이 그냥 돈에 환장한 놈들뿐...
     
적루 11-08-05 04:24
   
진보성향도 아닙니다. 그냥 지들 배불리기 위해서 하는 짓거리일뿐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지금 침 흘리는 기업보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건설쪽이 눈먼돈이 정말 많습니다.

괜히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이는게 아닙니다.

이제 남은 대규모 토목공사 보면 해저 터널이 있습니다.

그걸로도 한목해먹을려고 설레발 치고 있죠.
적루 11-08-05 04:21
   
4대강으로 인해 도로공사할 예산이 없어서 공항 매각대금으로 하는 계획 세워뒀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게 세워뒀는데 매각안되서 취소된거로 알고, 올해 다시 매각 대금으로 계획 세워둔거로

압니다.


여튼 4대강 두고 두고 부담이 될겁니다. 그 주변 환경 재앙도 포함해서요.
Utsu 11-08-05 05:58
   
이번 정권 바뀌고 청문회 열어서 심판하면 어떤 인물들이 심판대에 설까요?
총통 11-08-05 07:05
   
공기업은 민영화하는게 답입니다..문제는 왜 외국에 팔려느냐가 문제인거죠
지금 흑자내는건 사실상 장부장난일뿐입니다.  개업효과와, 김포물량 끌어가...최소 국내항공사들
꺼 독점구조니 그것만가지고도 기본흑자나옵니다..

외국인에게 매각하려 한다면 그걸비판해야지.. 비효율공기업을 민영화하는걸 비판해선 안된다봅니다
울나라 공기업들 썩을대로 썩었읍니다...민영화안시킴..국민혈세 쳐먹다 IMF는 비교안될 엄청난
사태 야기합니다..  토공만봐도 알자나요
     
깨스맨 11-08-05 12:15
   
의료보험 민영화 되서 죽을병 걸려도 치료 못받아야 정신차리지 ㅉㅉㅉ
     
부왁 11-08-05 12:41
   
공기업은 민영화 하는게 답이라니.......

기본시설, 의료, 교통서비스등은 공기업화 해야되는게 정답인데 ㅡㅡ;;

교통 의료등 사회기반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공기업으로 하되 폐쇄화를 방지하는게 정답아닌가요?
     
띵구 11-08-05 21:34
   
전 모르는게 참 많은 사람입니다만..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이미 정부가 메킨지에 민영화에 대한 진단을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매킨지에서도 인천공항을 민영화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굳이 민영화를 해야한다면.. 세계 공항이 민영화가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라고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민영화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보고서에.. 정부에서 그 어떤 이유를 붙여도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netps 11-08-05 10:30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해선 그간 너무 많은 글을 써왔는데...
민영화 계획의 시작이 김대중이었고 노무현또한 그랬다는게 이제 좀 알려져서 그런지
이제 김대중 -노무현은 안그랬는데 친일매국노 이명박이라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식의 무식한 소리는 보기 힘들어진듯하네염.
그런데 인천공항이 세계1위라고 하는 분들께 질문이 있음.
뭘 보고 세계 1위라고 하는거임?
인천공항의 물동량이 1위임? 아니면 이용승객숫자가 1위임? 아니면 뜨고내리는 비행기 숫자가 1위임?
아니면 인천공항의 수익이 1위임?
상받았으니 1위에염~ 이라고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마ㅤㅆㅛㅇ^^
그리고 지금도 1위인가요? 작년부터는 아닐껀데 ㅋ
     
깨스맨 11-08-05 12:16
   
이 세낀 뭔 헛소리래?

인천공항흑자에 고객만족도도 1위란다.

헛소리 집어쳐라.
          
netps 11-08-05 13:52
   
진짜 깨스같은 사람이네염 ㅋㅋ
그러니까 인천공항이 1위 맞음? 1위 맞다면 어떤 걸 근거로 1위임?
아...알면서 물어보는거임ㅋㅋㅋ 이참에 니들 공부좀 하라고.
               
깨스맨 11-08-06 12:06
   
1위가 아니라는 근거부터 대봐
          
총통 11-08-06 08:46
   
이건머 무시칸의 극치를 자랑하는 너밀세...  곧 ip차단 추카~

공부 못하믄 신문기사라도 찾아서 지식팩터는 갖추고 난동좀 부리시길..

이런자들과 토론이란걸 하는 분들이 불쌍..
     
띵구 11-08-05 21:37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민영화할려고 했던 이유는 적자가 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엄청난 흑자를 내고 있는데 민영화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예를들어.. 부모가 아들한테 '너 공부를 너무 못하니 절에 들어가 공부좀 해라'라고

말하고 계획을 세웠는데.... 아들이 전교 1등을 한겁니다.

그런데 이미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기로 했으니.. 산으로 들어가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netps 11-08-06 14:18
   
"김대중노무현때는 인천공항이 적자가 나서 민영화 하려고 했던거다"라고 반대로 알고계시는데 김대중-노무현 시절의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은 흑자가 나기때문이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흑자가 나는 공기업은 뭐든지 민영화한다"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공기업의 민영화 계획을 수립한 상태에서 그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타이밍'을 공기업이 '흑자를 낼때'로 잡았습니다.
2005년도 노무현때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논리를 봅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200281
공항공사가 민영화 의지를 보이는 것은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데 힘입은 바 크다. 인천공항공사(자본금 2조8045억원)는 지난 99년 2월 공사로 전환한 뒤 2000∼2003년 4년연속 적자를 기록, 2003년말 현재 9.3% 자본잠식 상태였다. 이때문에 당초 공사 전환 뒤 2002년까지 민영화를 완료하려던 계획은 유보됐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 개항 4년만인 지난해 1495억원 큰 폭의 순이익을 냄으로써 민영화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띵구 11-08-07 13:06
   
그렇군요.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박경철씨와 매경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따온건데....
그들이 잘못된 말이었군요.

MB 공영방송 KBS에와 경제 주력일간지에서 틀렸네요.
총통 11-08-06 08:53
   
5조 가까운돈이 투입되서 겨우 1~2천억 버는게(현재) 수익이 높다고 보시는지?
정확한 팩트를 모르는 맹목적 애국심 오히려 독입니다.

공항관련 3조이상이 부채로 알고있읍니다.  그럼 5%잡아도  년 1500억이 이자로나가구,
얼마후부턴 원금과 같이 갚아야하니..지금 인천공항수익이 개업효과로 가장잘나는때의
수익으로도 갚기 힘들다는 계산이 나오죠..

게다가 지방공항건설하면서 지금 전체적으로 년 2~3천억 적자가 쏟아지고있죠..그것들 상당수
도 부채로 지어놓다보니..원리금과 같이 상환시기가 오면, 지방재정빵구는 더커지겠죠..
인천공항은 향후로 크게 쇠퇴하진 않겠지만.그렇다구 지금보다 크게 좋아지기도 힘듭니다.
중국이 자극받아 이미 엄청나규모의 신공항을 동부해안따라 건설중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들과 경쟁에서 이겨도 지금수준보다 조금내려가구,,현실적으로 중국이 우리쉐어를 분명
잠식할겁니다. 우리는 잠식률을 줄이는거지..지금보다 쉐어를 높일수있는 상황은 아니란거죠.

현실과 상황을 제대로 인식해야  국가에 부담이 덜하구, 예산,자원을 보다 효율,생산적으로 쓸수
있는겁니다.
     
깨스맨 11-08-06 12:07
   
옳소!

수도도 민영화 하고 전기도 민영화 하고

의료보험도 민영화 하고 군대,경찰,소방서,국회도 민영화 합시다.^^
     
깨스맨 11-08-06 12:08
   
한가지 더 지하철도 ^^
     
깨스맨 11-08-06 12:10
   
아~ 이번엔 좀 진지하게 물어보겠는데 인천공항이 적자라는 기사나 자료 출처좀 가르쳐 줘라.

글구 지방공항 누가 지으라 했냐?

당연히 쓰잘데 없는 전시행정에 돈을 쓰는데 적자가 날수 밖에.
          
netps 11-08-06 14:22
   
적자가 아니고 '부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190880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 수자원공사의 부채액이 3조6917억 원, 2조9956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왁 11-08-06 18:37
   
아 그렇죠. 공기업 운영이 적자가 심각해지면 모두 민간회사에 넘겨야겠죠.

님에게 한가지 제안을 해보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0809365655912&outlink=1
서울지하철 5년간 누적적자 2조2142억원

2008년 기사입니다.

왜 서울지하철은 왜 외국민간회사에 넘기지 않나요?

왜그럴까요? 왜?

저는 의문만 제기해드렸으니 님이 한번 어디 잘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공항관련 적자는 대부분 지자체 경쟁 설립으로 인한 적자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왜 인천공항 적자가 3조라도 됩니까?

말도안되는 물타기는 자제해주십시오.
          
netps 11-08-06 20:47
   
아 그렇죠. 공기업 운영이 적자가 심각해지면 모두 민간회사에 넘겨야겠죠.<--이것부터 완전히 틀려먹었음요. 장사안되는 공기업은 팔려고 내놔도 안팔려염. 고로 똥망글 되겠음 ㄳ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200281
공항공사가 민영화 의지를 보이는 것은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데 힘입은 바 크다...(중략)... 인천국제공항 개항 4년만인 지난해 1495억원 큰 폭의 순이익을 냄으로써 민영화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적자나서 민영화 하는게 아님요.
     
부왁 11-08-06 18:41
   
의료보험도 만성 적자니까 의료보험도 민영화 하시고,

수도공사도 적자니까 민영화로 돌려서 공기업 적자를 만회하시고,

인천공항은 (이건 총통님 자체가 지방공항과 물타기 하고 있으니 제외) 제외하고

서울메트로도 만성 적자니까 민영화해서 모두 외국기업에 넘기죠

어때요? 이제 의료보험 혜택없이 미국처럼 손가락 하나 수술하려면 몇천만원 꼬라박고

감기 한번 치료하려면 몇백 꼬라박죠 뭐 어때요

지하철 한번 타려면 한 5000원은 해야 민간회사가 이익되겠죠?

괜찮겠네요 지하철 한번 타면 5000원씩 내고 좋네.
          
띵구 11-08-07 12:23
   
건보 개혁안 이미 상정되고 처리 직전입니다. 삼성이 주도한다고 하는군요.

위대한 각카께서 미래 후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려고 하고 있죠..
띵구 11-08-07 13:02
   
인천항공을 매각하려는 회사가 호주 맥쿼리라는 그룹입니다.
맥쿼리는 이명박 시장시절에도 특별한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명박 시장 시절 '우면산 터널'을 맥쿼리에서
인수하고, 서울과 맥쿼리의 30년 협약도 이때 맺어놓고 지금가지 의리를 지키고 계시죠.

맥쿼리는 수익률 놓은 인천대교,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지하철9호선, 마창대교 등 엄청난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민간사업의 최대주주 중 하나입니다.
특히 경남의 마창대교의 경우 예측통행량의 최소 80%에 해당하는 1조를 30년간 보존하기로 했죠.

각설하고 맥쿼리는 이미 공항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맥쿼리사가 호주 시드니공항의 지분을
인수한 이후에 항공료가 9배 인상되었습니다.
지금 시설은 낙후되어가면서 이용료만 비싼 쓰레기가 되어가는 현실이 예상될 수 있죠.

인천공항도 민영화로 매각수순을 밟게되면 항공사도 이용료가 높아져 불만이 생기고,
고객들도 이용료가 인상되어 불만이고, 정부도 세금이 적게 들어오기에 모두 손해인 상황에서
세계항공사의 벤치마킹 대상인 세계 제1의 공사에 "선진 경영법을 가져오기 위해서 민영화한다"는
명분은 말도 안되는 것이죠.
이미 경영방식이 세계 제일인데 뭘 가져오겠다는건지..

재미있는 것은 맥쿼리 한국지사장이 각카의 형님인 이상득의원의 아들 이지형씨입니다.

그런데 대통령님께서는 헐값매각에 대한 특혜 시비를 없애기 위해서

1) 공항공사법 일부법률개정안을 개정해서 국가지분 보유률이 51%를 국가가 소유하는 법인데
    이는 결정적 지배권이 51%이기 때문에 매각이 아니다라는 의미겠죠..
    이말은 거꾸로 49%는 매각해도 된다는 법안이죠.

2) 외국 국가나 외국 지분은 30%를 소유할 수 없게 한다는 조항입니다.
    나머지 19%는 쪼개서 국민이나 기업이 매각할 수 있는데 아마도 이 지분을 사는 국내 기업은
    각카의 친인척과 관련된 회사에서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것이죠.

3) 그리고 항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놓는데, 이는 정부 외 다른사람이 공항을 관리하면
    사용료에 대한 가격 규제에 대해서는 신고제에서 승인제로 변경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시드니 공항이 9배로 올랐다고 하니까 그것을 피하기 위해 내놓은 법이죠.
    정부가 이용료 규제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글세요..........?


그런데........  여기서 마창대교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검은머리 외국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론스타 사건과 같이 한국사람인데 무늬만 외국자본으로 둔갑하여 배당으로 이익을 취득하는
사람들을 지적하는데......... 이것은 인천공항을 매각하는것이 아니라, 19%를 매입하려는 것이라는
의견도 조금씩 나옵니다.

이미 론스타에서 2조의 배당금을 타간 주주들처럼 배당으로 세금도 안내고 당당하게
앞주머니도 챙기는 고도의 매입 수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한 이용료가 인상되어도 인천공항은 망하지 않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배당금이 발생하는 것이죠.

실제로 매각설보다 매입설이 타당해 보이는건 제 생각이 짧은것이겠죠? ㅜ.ㅜ 아니길 빕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763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3864
1377 인천공항 민영화에 대해서 (27) 부왁 08-04 2114
1376 복지예산 개판인게 창피한줄 알아라 (2) 덱스터2 08-04 2034
1375 복지예산을 늘리면 나라가 망한다? (7) 덱스터2 08-04 2206
1374 북찬양 재판 40대 감형되자 " 김정일 만세"... 케골 08-04 1900
1373 (월별) oecd 회원국 식품 물가 상승률 통계 모험가 08-04 1965
1372 왜놈들은 인종청소가 유일한 해답인 개쓰레기 족속들이… 쪽발짱깨척… 08-04 1729
1371 (대한민국) 식품 물가상승률 모험가 08-04 1777
1370 (OECD) 국가별 식품 물가상승률 (3) 모험가 08-04 1907
1369 미친 정부는 (8) 우주대항해 08-03 1936
1368 간첩 지하당 적발, 국보법 이래도 폐지해야 하나? (14) 요플레 08-02 2351
1367 환율 1200원으로 대입하여 환산해 보면 두바이의 경우는… (1) 슈퍼파리약 08-02 2346
1366 망상에 빠진 북한, 제발 정신 좀 차리길 (2) skeinlove 08-02 1662
1365 흔한 좌파반미들의 크나큰 착각 (1) 일령 08-02 1877
1364 화이트칼라 외노들 겨울 08-02 2239
1363 한국인 보건복지와 다문화 겨울 08-02 1873
1362 이번 자민당 사태는 어떻게 처신했어야 하는가...의견 모… (7) 강철 08-02 1794
1361 공포의 고학력 이민자 (3) 슈퍼파리약 08-01 2185
1360 그냥 우익 만화 (25) 무명씨9 08-01 2534
1359 흔한 학생회 임원 (16) 무명씨9 08-01 2889
1358 노벨상 학자 - 비자 발급비 5천만원으로 올려서 입국 막… (4) 슈퍼파리약 07-31 2347
1357 나 오랜만에 이명박 정부에게 할말좀 해야겠습니다! (1) 희망이 07-31 1965
1356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음 대선에 누구 뽑나요 !? (2) 도모군 07-31 1865
1355 부자감세 탈세하면 그리스꼴 난다 덱스터2 07-31 1820
1354 '단일민족'을 버리려는 자들, 그자들을 버려야! (1) korea2010 07-30 2226
1353 한국의 인재들은 외국으로, 세계의 빈민층은 한국으로,, (2) 슈퍼파리약 07-30 2135
 <  8681  8682  8683  8684  8685  8686  8687  8688  8689  8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