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ㅋㅋ
소재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복지 포퓰리즘 드립으로 걸고 넘어질게 따로 있고 정치 쟁점화할 사안이 따로 있지..
아무튼, 자본주의 논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어차피 나중에 다들 성인이 되면 토나올 정도로 지긋지긋한 자본주의 논리에 쩔어 살게 될텐데...
어릴때 만이라도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지내게 해줍시다.
그래야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도 심성 좋은 어른들로 키울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