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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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계은행 발표에 의하면 미국으로 이민간 필리핀인 중국인 인도인의 1인당 자국 송금액은 각각 450만원, 350만원 280만원이다. 이런 송금이 이들 국가 출신들자들에는 광범위한 관행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뉴욕타임스에서 이민받는 거는 빈곤의 수입이라는 사설이 나오겠는가? 올 때도 빈곤하게 오는 인간들이 많고, 온 다음에도 줄창 국부를 유출하고 있으니.. 참고로 한국인 일본인은 송금을 별로 하지 않으며 관행도 아니라고... 유럽계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러니 갈수록 세계의 이민 문이 좁아지려는 거다. 덩남아는 원래 돈 싸들고 가야 이민 받아준다고..
우리나라 외노자들 송금액은 한겨례에 따르면 그들 월급의 80-90%에 이른다고 한다. 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년에 10조원이 훌쩍 넘는다지..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개선은 없는 거 같다.
거기다 갈수록 늘어가는 매매혼녀들의 송금... 매매혼녀들의 송금이 얼마나 주목할만한 현상이면 외국 신문에 나올 정도이겠는가? 아래는 뉴욕타임스의 해외판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에 나온 사진으로 한국으로 매매혼한 두 딸이 보내주는 돈으로 이런 집을 지었다고...
덩남아 혼혈이 급증 중이다. 몇 년 후면 신생아 30%가 덩남아 혼혈이 된다고 한다. KDI 예측으로는 이 속도로 가면 우리나라 76%가 2050년에 외래인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무역수지, 관광수지, 유학생수지...이런 걸 따졌는데 앞으로는 다문화수지란 것도 나올 거 같다. KDI의 저 예측대로면 무역으로 돈 많이 벌어도 다무놔로 다 까먹고 거덜날거같다. 이런 기사도 있었다. 매매혼녀들이 숫자 많아지면 출신국에 대한 원조 투자를 투표조건으로 내세울 거라고.. 송금외에 다른 돈도 든다. 어쩌면 남의 나라 전쟁에 개입해야 할수도... 인도 봐~ 연방내에 타밀족있으니까..할 수 없이 스리랑카 내전에 개입하잖아~ 인도내 타밀족들이 개입안하면 분리독립하겠다고 협박을 했거든...
필리핀녀가 국회의원될거라지.. 그럼 곧 짱개화교도 국회의원되고.... 미국도 이렇게 해서 지금 이민축소도 힘들고, 불법이민도 못막고 있다. 내부에서 이민을 더 받으라하고 불법도 합법으로 바꾸라고 난리를 치니.. 하여간 다인종 덩남아화는 좋은 게 하나도 없다!! 나라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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