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정치인과 지지정당이 투표지에 모두 있습니다
지지 정치인은 그사람의 이력을 보시고.....지지 정당은 정당의 정책을 보면 되겠군요
원래는 국회위원이란 직함은 해당정당의 정책에 관한 정책에 입법적인 면을 부여해 준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는게 정론이겠지만
우리나라의 국회위원은 세를 가진 정당이 원하는 ..국세의 향방에 권한을 가진다는 것에
더 의미를 두죠....
다른말로 국회위원 본연의 일인 입법보단 행정쪽에 더 무게추를 두고 있죠....
이게 상원위원이란 직함이 없는 한계일수도 있지만.
저는 국회위원들이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은걸로 해석합니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원중 국방분야를 비롯한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라고 배치를 하지만....
정작 미디어에서 설치는 부류는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고 싶은 전혀 엄뚱한 분야의 직함을 가진분이죠...
박근혜/한명숙/유시민/등등은 각 분야에 배정된 인원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론이야 특출할수가 있겠지만......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만든 직함을 (실무자는 실무자끼리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써 깔아뭉게는 행위를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헛똑똑이죠......이론에 특화된 인간형....
실전에선 아무짝에 쓸모없는 무능력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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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인 선거에 이걸 항상 봅니다.
해당 정책을 광고하면서.....얼마나 해당실무에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내세우는지요.
제 자신의 기준이기에 딴사람에겐 강요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