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석열 지지 33인 포럼 발족, 진중권 기조발제자 나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한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기조발제자로 각각 나선다.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 포럼의 상임대표를 맡은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1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 33명이 모여 포럼을 발족한다”며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 시스템을 바로 세워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임을 조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임을 설명하는 문구도 ‘무너진 나라 정상화 프로젝트’와 ‘정권교체 지성인 포럼’ 등으로 정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제 2의 건국을 할 때임.
지난
수십년간 무질서의 진로를 너무 비가역적으로 걸어왔어여
그만
멈출 때가 되었고 ...
구체제 구질서 구시대적 인간들을 이번 정권을 끝으로 깨깟히 청산하고 ,~~~~~~~~~~
새로운 질서를 열어야 할 때에요,
어이
대개문님덜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