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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참 ...
영삼이 시절에 김대중 한테 노동법 개정 그렇게 하자고 할때는 대중이가 결사 반대했죠,
그래놓고 김대중 자기시절에는 노동법 개정하고,
영삼이 시절에 대중이가 구조조정도 반대해 놓고,
대중이 자기시절에는 대우 공중 분해 그래서 수만의 실업자 양성 크리,,
수많은 우리나라 알짜기업 외국자본에 거저넘기기식이었는데,
영삼이 시절에 김대중이 협력적으로만 했었다면 IMF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모르시는거 같아서 이런말 해드리는 겁니다.
설령 님말이 100센트 진실이라해도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은 사람이 그런 리더쉽도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김대중은 그당시 대통령도 아니였고 정부에서 일하는 장관급인사도 아니였습니다.
님이 하는말은 말그대로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핑계는 말그대로 자기에 가장 유리하게 말한 변명인데
그런 연약한 변명으로 치부를 가리려하다니 우스울 뿐이네요
그리고 구조조정과 노동법개정 못한것이 imf의 주된원인이라 말하시는데
태국과 동남아 시장의 외환위기가 온상태에서
정부의 나몰라 환율장난 이게 가장 큰 원인이였습니다
그덕에 한방에 중소기업 다날려먹은거구요
아니 그럼 님말은 김영삼이 독재자처럼 하라구요?
그렇게 독재자 싫어하시면서,
야권 제 1의 인물인 김대중과 그를 따르는 정치인 국민들이 전부 결사 반대하는데,
어떻게 밀어붙칩니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만약 그때 그대로 밀어붙였더라면 나중에 김영삼은 독재자다 이런식으로 욕하겠죠.
독재자 운운하시니 하는 말인데 그당시 김영삼이 추진한 정책들은
대부분 귀막고 눈가리고 했던 정책이 대부분이였죠
그런데 유독 자신이 실정했던 정책은 반대에 부딪혀 못했다는 말을
믿으라는겁니까
자신도 장담을 못하는 정책이거나 생각해본일 아니니 추진 못한거지요
차라리 금융실명제로 인한 부패금융의 청결화로 인한 후폭풍이였다 이런 변명이면
납득하겠습니다 그런데 야당정권의 반대로인한 국책 실정이있었다 ㅉㅉ
그리고 결과적으론 imf원인이 김대중이였다니 이런게 물타기군요 ㅋㄷㅋㄷ
그 당시 KIA자동차가 제일 부실 기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내로라 하는 경제전문가들도 전부 기아자동차 공적 자금 투입하지말고,
팔거나, 구조조정 하라고 조언했었죠.
그당시 KIA자동차 호남기업이라면서 끝까지 결사 반대하던게 DJ아닙니까?
허참 같은 대한민국 사람들끼리 호남기업이런게 어딨습니까?
연쇄부도중 마지막 남은 기업이 기아였습니다
기아가 부도 나는것은 시간문제였죠
이미 한 기업의 구조조정 성패여부를 떠나
이미 나라가 기우는 과정이였죠
구조조정하는데 반대 없는 기업이 있겠습니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이 팔리거나 공적자금 투자가 결정되는거죠
그런데 외교적으로 이미 신뢰를 잃은 정권인겁니다
일종의 구실이였던거지 그것덕에 국제적 신뢰를 잃은건 아니였죠
이미 국가의 기업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나라에
어느나라에서도 국채를 져주려 하지 않았던거죠
그래서 결국 imf에 손을 벌리게 되고 700원까지 내려놨던 환율이 2000원까지 치솟죠
아직도 신기한건 700원 환율 내참 아직도 납득이 안가는 환율입니다 ㅡㅡ
아무특 국민소득 1만달러 달성하고 곤두박질 친거죠
나라운영을 엉망으로 한 대가였지 구조조정 실패 이게 원인이라니
아니 전체적으로 경제의 비효율성을 없앨려고
노동법 개정, 온갖 구조조정을 반대하던게 DJ 였습니다.
제가 영삼이를 쉴드 치는게 아니라,
영삼이와 대중이가 IMF만든데 합작품이라는 겁니다.
님말처럼 KIA가 부도나는게 시간문제라면, 어서빨리 처리를 해야지,
호남기업이라고 쉴드치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상황에서 대중이는 왜 갖가지 반대만 하는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