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7년 부터 당원게시판은 엉망으로 만들었고
지금 아니 앞으로도 끊임없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어될 사람들이 있는데

일명 "똥파리" 로 불리우는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그 정체에요

지난 지방선거 때 가생이정게에서

베충이들과 어깨동무하고 간접적으로 남경필을 지지하며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손꾸락" 으로 조롱했었죠


이 사건 이후에도
단순히 문통 지지자들 이란 이유만으로
똥파리로 부르면 안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말의 동정도 해줄 필요없는
일베와 동급의 명색만 문통 지지자들이죠

이재명 하나 없애자고
일베의 언어를 사용하고 일베의 행동을 하고
일베의 가치관을 가지면서 괴물이 된 사람들 이니까요

아마 담달부터 시작되는 경선가도 부터
베충이들과 연합해 엄청나게 갈라치기 해될 거라 예상되네요

지난 지방선거 보다 더 심하게

거기는 개혁입법 빨리하라는 게시글에도 비추가 더 많이 박힘
개혁 반대하는건가요
법사위 박광온 앉힌게 잘 앉힌거라고 떠들더라고요 ㄷㄷ

누구든지 뜻만 있으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와 경쟁하는 것은 막을 이유도 명분도 없음.

후보들이 많이 나오고,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민주당 후보 경선에 관한 관심도 상승할 것이 때문임.

허나,,,그러나 말이다.

특정 세력이 특정 후보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옹립하려는 위험한 발상을 실행하려거나,

또 다른 특정 후보에게는 악의적으로 '칼질'을 자행하는 반민주적인 사태가 벌어진다면,,,,

민주당 대선 경선은 파국을 치달을 것. 이 그림을 국짐당이 오매불망,,,앙망하고 있을 것임.

그러니 자중하기 바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

과유불급을 깊이 새기고 행동하기 바람.....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새대표 우원식

이 쌍두마차로 개혁을 완성시켜야 함.

분면한건 리재명은 대통령이 된다면 친문에게 그동안의 설움 제대로 보복하고 응징한다. 피의 숙청 시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