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 백신은 1차 접종후 3주 이내에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숫자가 적다고 하니까 1차를 최대로 늘려 접종 300만 어쩌구 하고 문빨들은 이에 환호했다. 그러나, 아뿔싸 1차 맞은 사람은 3주 안에 2차 맞는 것을 몰랐나 보네. 어쩔 수 없이 2차를 접종하려니 1차가 부족.
애초에 1차접종분 만치 2차 접종분을 준비해야 제대로 된 계획이지.
돌대가리들이 잔대가리 굴리다가 당황하는 것. 계획은 개뿔. 여론 선동이 우선이지.
이런 돌대가리 짓을 누가 했을까?
질병관리청이 이것을 모르리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홍남기가 시켯겠지.
그런데 홍남기가 이를 모를리 없다.
그러면 누가 시켰을까?
문벌구돌대가리가 무리수를 둔 것이지. 문벌구돌대가리가 떨어지는 지지율 반등을 위해 접종률을 올리라 난리치니 할 수없이 홍남기, 정은경이 일차만 잔뜩 늘린 것이지.
문벌구돌대가리는 조삼모사로 사기치는 것이 먹힐 줄 알았느데 조백모백여야 하는 것을 모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