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대 회사돈을 횡령배임한 이상직님의 말씀.
“국민에 의해 직접 선출된 동료 의원이 계신 국회 본청 안에서 본 의원이 검찰로부터 당하고 있는 참을 수 없는 치욕과 수모를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언제라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달라”
“나는 불사조다. 어떻게 살아나는지 보여주겠다”
'딸이 안전을 위해 고급 외제차를 몰았다' 이상직 딸이 운전한 2018 포르쉐 마칸 GTS는 990만원 360마력에 최대토크 51㎏.m의 성능을 내는 고성능 차량이다. 안전한 차로 말하면 롤스로이스, 메르스데스, 캐딜락, 링컨 대형 세단이 낫지 스포츠카가 안전할 이유가 있는가?
그 와중에도 국회 체포동의안에 반대 38표, 기권 11표가 나왔다.
과연 이상직은 부처님이요 불사조이니 살아나는 것을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