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감춘 PC데이타를 2심에서 법원 명령에 따라 검찰이 내주자
감춰졌던 흑막이 서서히 젖혀진다.......
국짐당과 최성해와 윤쓰레기가 협작한 조국 일가족 죽이기 프로젝트.......
sbs는 동양대 조교 강사 휴게실 컴퓨터에 총작 직인이 있다는걸 압색 3일전에
보도했고, 기소되기 직전에 기소되면 사퇴할거냐고 소리친놈들 있었다........
기소될 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
국정조사와 특검 깜이고 공수처 수사 깜이다.........
언론은 기소될 때와 1심 때의 열의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1심에서 유죄받고 법정 구속된걸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