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을 신고하거나 체포한 국가보안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이 16년만에 최고
1억원~1억 5천만원에서 최고 5억원~7억5천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10.12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보안유공자 상금 지급 등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 개정안을 정식 공포하였습니다.
간첩 신고 상금 최고액 : 5억원
간첩 신고 상금 최고액 : 7억 5천만원
간첩관련 압수물 보로금 최고액 : 5백만원 보로금 최고액 : 3천만원
※ 간첩선 신고 주체를 ‘어로에 종사하는 자’로 제한한 기존 조항을 삭제, 간첩선을 신고한 모든 국민에게 신고상금 지급
이번 상금 인상은 1995년이후 물가 변동을 반영하고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여타
상금 제도와 균형을 맞춰 국민들의 안보 관심과 신고의욕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간첩·좌익사범이나 간첩선으로 의심되는 경우,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111콜센터」에
신고 또는 전화 「11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간첩·좌익사범 의심유형은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www.nis.go.kr-미디어센터-발간자료란에서
쉽고 재미있는 만화 (111안보 탐구생활)로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nis.go.kr/images/banner/2011_singo.jpg)
http://www.nis.go.kr/jsp/board/notice.do?method=view&content_number=201004&cmid=11507
알바들, 조중동, 3류 수구꼴통 찌라시 언론들이 한국에는 빨갱이 좌익사범, 간첩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데모하면 빨갱이고, 야당은 좌익세력에 빨갱이 집단이라면서, 왜 신고는 안하고 말만 그렇게 떠들어 대는지...
이게 로또 같은거 말고 쉽게 한몫 잡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군장성이 나꼼수가 종북방송이라고 했으니 나꼼수 4인 부터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신고하고, 그 나꼼수 방송에 참여했던 참가자들도 당연 다 신고, 그리고 나꼼수 듣는 청취자 다 신고, 그래도 증거가 부족하다 싶으면 나꼼수 콘서트나 송별회 동영상에 나온 참가자들 다 신고하면 되겠군요.
자! 아주 쉽게 벼락부자 될 수 있습니다.
알바분들 돈 몇푼받을려고 pc방 전전하면서 잘돌아가지도 않는 머리통 굴려서 말만 찌질거리지 말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믿는다면 신고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의식과 민족, 국가의 미래를 좀먹어 들어가는 벌레같은 알바들도 신고하면 포상금 주는 제도도 만든다면 우리나라 부정 부폐가 줄어들고 밝은 사회가 될텐데 아쉽게도 그런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