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이해찬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문재인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가망이 없습니다."“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그도 가망이 없습니다.""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