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 이단의 썩은 혀와 돈으로 밖에 모일 수 없는 자신들의 한계를 여실히 알고 있을테니 얼마나 촛불집회가 두렵고 무섭겠습니까.
매주 매번 시민들의 자발적인 집회가 이어질 수록 두려움에 무의미한 발악을 하겠지만 그럴수록 저들의 돈은 바닥을 드러낼 것이고, 썩은 혀로 아무리 교인들을 선동한들 중구난방 정당성조차 없는 관제데모는 일반 사람에겐 몇번이 한계일 뿐입니다.
결국 저들의 결말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렇지만 그걸 볼 수 있다는게 이렇게 즐겁고 기분좋은 일 일줄 누가 알았으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