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대한 새마울 운동 결과 한국 농촌이 지금 아주 잘먹고 잘살게 되었죠.

노인과 외노자들만 사는 대한민국 농촌 아주 복 받았어요.

30년 전의 운동에 지금의 문제를 탓한다니.....  님이 삐뚤어진건 님 어머니가 잘못 된날에 님의 아버지를 만나서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 전국이 농촌일때 보릿고개도 있었죠.
지금 농촌 보릿고개 있나요

나태했던...이 단어만 봐도.
이미 머리가 맛이 간 분이시네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맛 갔단 소리는 하지 못하는 저지만 님은 머리에 빵구나서 지식이나 인격이 남아 있지 않나 봅니다

그때 농촌이 어땠는지 기사나 책이라도 읽어 보고 오세요 아이야. ㅋㅋㅋㅋㅋㅋ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을 같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별개로 봐야함. 새마을 운동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서 농촌 인구가 도시로 빠져 나가고 발전이 불균형되게 되자. 정부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들고 나온 운동임. 사실상 결과는 실패로 끝난 운동이었고. 박정희 정권을 옹호할때는 산업화에 기여한 공만 인정하면 됨.  그 이면에 부작용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많이 봤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중에 하나가 월남전 파병 군인 피해보상액 청구 심판때 법원에서 국가에서 배상을 해야한다는 판결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에서 그러면 보상금 줄 수 없다고 판사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는데 판사들이 소신있게 보상금 판결 때리고 그 다음에 옷 벗었음. 군사정권이면서도 군인들에 대한 보상은 반대했다는게 아이러니하죠.

농촌 소외 현상은 국가가 도시화 산업화 되면 벌어지는 자연스런 현상 아닌가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성공적인 제 2의 농촌 정책이 시행되지 못한걸 탓하면 모를까

작금의 농촌 현실을 이젠 이름만 남은지 30여년이 흐른 새마을 운동 탓을 하는건 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새마을 운동 탓을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별 효과가 없는 정책이었다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새마을 운동을 성공적인 정책이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잘 살아보세로 대표되는 긍정적인 이미지때문에 그 실질적인 효과까지 지나치게 과대포장 되었음.

어차피 사람의 일이란게 다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정책이었다 생각합니다.

새마을 운동이 없었으면 지금 농촌은 남아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새마을운동덕에 지금 소득 2만불 세대에 살게 됬으면서도 하는말이 농촌소외 타령 ㅋㅋ 그럼 어쩔까요? 농촌 많이 키워서  태국처럼 외국에 쌀이나 왕창 수출하면서 살면 행복하겠음? 말레이시아 처럼 바나나나 많이 수출하면서 살까?

그래 이게 다 슨상님 탓이지 . 김대중 농촌혁신운동 했으면 이 사람들이 이런 뻘소리 하겠어.  아니 그래도 문제 해결 안 되면 30년전 박통 독재 때문이라고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도 천리마운동으로 우리보다 잘살았다....그걸 따라한 인간이 박정희....ㅋㅋㅋㅋ 만약 지금했으면 종북좌빨로 바로 빨갱이로 몰렸을텐데 ㅋㅋㅋ 월래 빨갱이지만 ㅋㅋㅋ

글 안 읽었나요.  지금도 천리마 운동이 성공적인가요?  그건 억지로 노동을 쥐어짜는것이고 아무리 일해도 혜택이 없는데 자발적으로 뭘 해보려는 의지가 있겠어요?  그리고 전후 북한이 우리보다 더 잘산건 확실한 사실이죠.  그리고 박통때 북한 따라 잡고 지금은 알다시피 비교불가의 경제적 우위를쭉 유지하는 대한민국입니다.  박통때 지금의 민주화 복지 하다가는 아직도 우리는 세계 제일의 빈국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님도 여기서 키보드 두드리지 않고 장작불 때며 자연과 살았으려나.... 어 그게 님한테는 좋아 보이니 그런 나라로 이민가세요.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아주 소설을 쓰세요.... 내 생각은 박통을 친일파로 처형했으면.. 지금 쯤 이나라는 더 행복한 나라가 되어 있었을것 같은데....이념의 미치광이들도 없고 말야.... ㅋㅋㅋ독재를 좋아하는 당신이 이민 가는게 맞는 듯 한데 ㅋㅋㅋㅋ

아니요 우리가 다수입니다. 당신이 이민가세요.  그냥 휴전선만 넘어도 님의 낙원이 있을 듯 한데.......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독재를 미화하는것들이 지들이 넘어가야지 누굴보고 넘어가래 ㅋㅋㅋㅋㅋㅋ네들이나 북에 있는 독재자나 뭐가 다르냐.... 우리가 넘어가 봤자 거기가도 독재자와 싸워야하니 ... 같이 못살것같고 네들은 어차피 독재를 좋아하니 저 북에 있는넘들하고 궁짝이 잘맞을 것 같이니 네들이 넘어가라....

그러니까 용감히 가서 독재자와 싸우세요.  여기는저희 다수들이 지킬테니까.....

아마 거기가도 너같은 인간들이 그럴거야 남으로 가라고 ... 차라리 네들끼리 만나는게 낫지....

사유재산이 없는 북한의 천리마 운동과 직접적으로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 국가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그냥 정신론으로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음. 그런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산업화로 인한 부작용을 구체적 제도를 통해서 해결하려기보다 농민들이 게을러서 못 사는거란 생각을 깔고 주도했다는게 문제임. 그런 정신론적으로 잘 살아보자는 운동은 초반에는 크게 힘을 실을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현실 앞에 농민들이 좌절했고 새마을 운동 당시에 농촌에도 어느정도 기반시설을 해주려고 했는데 그 이면에 그런 기반시설을 깔아줄때 원래는 그 지역 농민들에게 정당하게 보상금으로 가야할 자금등을 국가가 이용해서 기반시설을 만드는데 쓰는 문제점도 있었음.

새마을 운동이 뭔지모르고 글 올리지 마세요.  유튜브라도 보고 오세요.  새마을 운동이 그냥 잘살자는 구호만이라 면 절대 성공 못하죠.  국가가 대책 마련, 그때 우리나라가 선진국인줄 아세요?  나라 곳간도 가난하고 농촌은 수입이 없어 다들 고향 떠나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농사도 계획적이지 않고 막지어서 손해만 보고 일 안할 떄는 도박으로 소일하던게 우리나라 농촌입니다.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이게 뭔 소린지 알아요, 머긍ㄹ게 없어 거치른 것만 먹다보니 소화 안된 것들 때문에 진짜 찢어지는 고통이 있던 시기입니다.  아프리카 참 빵빵한 지원 유롭으로부터 받았지만, 발전이 없었어요.  왜 가만 있어도 뭐를 주니까?  새마을 운동은 이런 나태해진 농촌의 풍토를 내가 움직여 환경을 살기 좋게 만들고 협동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자는 여러가지 운동의 복합체입니다.  천리마 같이 그냥 말같이 열심히 일해 당과 수령이 돌봐줄께 이런게 아니라요.....  그리고 지원이 전혀 없던게 아니라 마을이 각각 원하는걸 정하고 얘기하게 하여 지원하였고, 경쟁이 서로 일어나게 유도하기도 하였죠. 아 긴 내용이니 책 좀 보고 오든가 인터넷좀 보고 와요.  전경환이가 말아먹은거지 운동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기본적으로 저곡가 정책을 펼쳤는데 어떻게 농촌의 수익이 증대되겠습니까. 겉으로만 그럴듯한 운동이었어요.

저곡가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당시 농촌의 생산성이 지금과 비교도 안될 정도 였죠.  생산성 증대와 수익의 다양한 창출, 비닐하우스 다양한 농법들, 기계화등등.... 농지 정리.... 셀 수 없는 발전이 있었는데 이런게 정부가 계획해서 다 된줄 안다면 무슨 책을 보고 배운거죠?

직업이 다양해지면이 그혜택이 농촌으로도 돌아갔음.
부의 차이는 산업화가 더 높았는지 모르겠나요.,
산업화로 인해 농촌도 그혜택이 돌아갔음.
지금 농촌에 차도 굴리고 문화적 혜택누리고 살잖아요
전국민 농사 지을때 지금에 농촌보다 삶이 질이 좋았나요
보릿고개로 굶던 시절이었죠

그러니까 근대 산업화로 인해 지금 누리는 것과 새마을운동으로 인한건 구별해야 한다는거죠. 지금 농촌이 잘 사는건 근대 산업화가 잘 되어서 그 혜택이 농촌에도 돌아온거지. 새마을 운동이 성공적이어서가 아니죠.

새마을 운동이라 근면자조 협동 정신을 말하는것임.
아무것도 없을때 마을 도로 마차 다니게 하고 이런게 새마을 정신이죠
자기일이 아니라고 아무도 안하던 방치되던 일 국민과 함께 한것임

새마을 운동의 목표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및 농어촌의 근대화와 소득증대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새마을 운동으로 불가능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 시대는 성장제일주의로 공업화 정책을 밀던 시기라 저곡가 정책을 펼치던 시기였거든요. 기본적으로 농산물의 가격을 국가 주도로 떨어트렸으니 농민들의 수입이 늘어나기가 힘들었죠.

작은 차원에 soc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사회간접시설등을 농촌에도 만든건 사실이죠. 도로나 전기선을 농촌지역까지 놓는다거나.. 그런데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잘 살려면 기본적으로 농산물의 가격이 어느정도 되야하는데 그런 근본적인 부분이 해결될수가 없는 구조였죠.

옛날 농민들은 자기 먹을거 자기가 키워 먹는게 사는거지 돈벌어 잘산단 지금의 개념은 약했습니다.  어린거 같은데 농활이나 새마을 학교에나 가보세요.

쌀 같은 경우 아직까지도 국가에서 돈을 보조해주고 있지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먹을 쌀 생산도 모자랐는데....  농민들의 수입만이 아닌 길이나 지붕 개조 그외여러 혐동체의 등장등.... 장점이 많은데 단점만 많은 걸로 얘기하니 나이가 아주 어리신가 보네요.

혹시 농사 지으셨나요? 저희 할아버지 일가친척들이 다 농꾼이시거든요.

할아버지 한테 물어 보세요. 새마을 운동전과 후의 차이가 뭔지.......  진짜 낙후된 농촌을 보지도 못한 소리 하면 참 배부른 소리하는 개구리 소리 듣습니다.  농촌이 옛날에 어땠는지 좀 알아보고 오세요.

근대 산업화 되면 자동적으로 부가 농촌으로 갑니까?  생전 처음 듣는 소리네요.

자동으로는 가는게 아니지만 사회가 더 다양해질수로 일반적으로 분배가 됩니다.
고속득자가 많아 질수록 고품질 농산물 찿잖아요
중국에서 버스운전하는 사람과 한국에서 버스 운전하는 사람 어디가 월급이 많은것만 봐도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바로 위에 적으셨잖아요. 쌀 가격에 국가가 돈을 보조해 줄 수 있는건 경제가 성장해서니까요. 이건 저도 확실히 몰라도 묻습니다. 박정희 정권때 쌀 가격 보조금 줬나요??

그럴 여유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찾아보세요.  그땐 생산성이 비교 안될 정도로 낮고 농사 기술도 낙후 되었으니.....  박정희 시대면 아직 우리가 해외에서 원조 받앗던 시기입니다.  지금 같은 농촌환경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아요.  책좀 읽어 보세요.

바쁜 남자님 다른거 몰라도 정부가 저곡가 정책을 펼쳤다는 부분에서 이미 새마을 운동의 한계성이 있을수밖에 없는거에요.

새마을 운동이 모든 농촌 문제를 해결한다 누가 그랬나요?  필요한 운동이었고 없었으면 지금의 농촌과 비교 안되는 후진 농촌이 있었겠죠.  지금 농민들중 잘 버는 분들 중소기업 사장님 수준입니다.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새마을 운동이 잘 한 겁니다.  정부는 정부의 일을 잘해야 하구요.  다른나라에서 새마을 운동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아주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라고 믿나요?
저곡가 정책은 새마을의 중심이 아닙니다.

새마을 운동이 기본 모토가 농어촌의 근대화와 소득 증대였다는게 문제죠. 도로나 전기선을 깔아서 농촌의 근대화를 한것은 몰라도 소득 증대를 통해 도시와의 격차를 줄이려는건 실패했다고 봐야죠. 저곡가 정책과 농어촌의 소득 증대는 완전히 모순되는 관계니 중요한 문제죠.

그 시절 농촌을 경험하지도 않고 너무 쉽게 정책만 얘기하는군요.  소득증대 실패는 새마을운동이 중단 된지 삼십년이니, 과연 새마을 운동 탓만 할수 있을까요?  새마을 운동 전과 후 분명 농촌의 소득은 증대 했고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삼십년동안 계속 그때 처럼 유지 발전 해 왔다면 처음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였을지도 모르죠.  도로나 전기선 까는것만이 아닌 사람들의 생각이 깨어 스스로 일어나려는 의지를 농촌에 심어 준것만으로도 큰 성공을 한겁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정권도 그당시의 한국 농촌 상황에서 단순히 정책 바꾸고 지원 한다 하여 농촌이 지금같이 발전 할 수 있다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그당시를 살아 보았다면.....  농어촌의 근대화는 상당히 진행 되었지요.  손으로 소 끌고 농사 짓던 거에서 기계로 품종 개량해서 수익성 생각하며 농사 짓는 시대가 시작 되엇으니.....

박정희독재 시대와 북한공산당 시대가 뭔가 다르다고 굉장히 노력하는듯 보이지만.
실제 박정희 재임기간 내내 슬로건은 북한을 경제로 이기자 였고요.
한국이나 북한이나 당시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 비슷했습니다.
말만 민주주의, 공산주의 국가지 국민들 체감은 똑같았어요.

다만, 박정희가 총맞아 죽고 나서 한국은 전두환 독재가 잘 계승했고, 북한은 김정일이 체제 유지를 위해 말아 먹었죠.
경제 분야만 놓고 본다면 박정희 보다 영웅은 전두환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세계 독재 역사에서 후진국이 박정희만큼 경제를 발전시킨 사례는 너무나 많아요. 그것은 지도자가 뛰어 나서가 아니라, 독재로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약간의 의지만 있어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의외로 전두환이 잘 이었죠.
사실은 세계 독재 역사에서 전두환 같은 인물이 부족했던거지, 지금도 후진국 독재 국가 중에서 연평균 10% 있습니다.

그 의지가 대단한거지요.... 김씨일가는 그 의지가 없어서 북한을 말아먹었죠.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주의로..
필리핀도 마찬가지구요.. 짐바브웨? 거기도 쩔고 ㅋㅋ

좌좀들에겐 새마을운동 같은 거 보단, 품위있게.... 교육대 같은 게 제격이죠. 삼청교육대.

새마을 운동과 식량증대 운동이 맞물려 일어난 겁니다. 이시기에 가장 큰 농촌구호는 잘살아보세 보다는 쌀자급자족있었죠. 이 쌀 자급자족을 이룬 해가 1975년 이후인가? 그럴겁니다. 새마을 운동은 농촌계몽운동이었죠.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잘살아보세란 말을 퍼트렸죠. 당시 티브이에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를 방영했죠. 그 덕분에 파급력이 엄청났었어요. 이 쌀자급자족운동을 밑바침한 것이 새마을 운동이었죠. 이 새마을 운동의 가장 중점 사업은 마을 가꾸기가 아니라 논과 밭의 정지작업(구불구불한 논과 밭을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정리한 것임)이었습니다. 목표는 쌀증산 작업이었죠. 따라서 이 두 운동은 성공한 사업이라고 말해도 되는 성과를 얻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