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바이플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다~

이 미친 노인네는 극우가 뭔지도 모르는갑네

애초에 문 후보 집이 호화주택이냐 아니냐는 "저는 서민의 삶을 살았습니다."라는 말에서 시작된 겁니다.

그러다보니 문 후보 집이 호화주택이고, CF에 나온 의자는 수백만원짜리고...뭐 이런 것들이 나온 것이고요.
애초에 서민의 삶을 살았다는 발언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이슈가 될 거리도 아닙니다.

 이외수 집 문제는 그 뒤에 나온 겁니다. 대선 후에 시끄러워진 거죠.
시간적으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위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일부 괘씸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고...
주대 질로 흥한자 주대 질로 망한다...
이외수 님은 별걸다 알면서 ????
아주 기본적인건 잘모르시네 !!!!!
묵언 수행 이 장땡....(니덜은ㅈ짓어라  난 잘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