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건설, 일용직 문제는 정부가 나와서 해결해야합니다.

최소한 공공부분 발주 정부공사 발주에 있어서는 외노자를 안쓰는 방향으로 해야해요. 이건 국가가 정한 임금에 맞춰서 기성이 나가기 때문에 외노자를 쓰면 외노자를 대리고온 브로커가 돈을 먹습니다. 일반건설이야 지들끼리 돈아낀다고 외노자 쓴다는 것을 지금 손대긴 힘들겠지만 최소한 위에 열거한 공사발주만은 강제성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해요.

같은 의견입니다. 미국처럼 적정임금제도를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이를 어길시 관련된 어떠한 공사관련 입찰도 참여하지 못하는 강력한 제제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가격이면 말 잘 통하는 한국사람을 쓸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몰려있는 공장같은 곳에도 같은 법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어느정도의 중소기업지원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러다 보면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리를 한국의 노동력으로 대체함으로서 자연스레 실업률도 어느정도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그로 인해서 현제 실업률 극복을 위한 예산도 절감될것이고 이러한 예산을 다시 중소기업에 투자할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