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보정치인들예전부터 곽노현 조희연 등 통해서 자식 문제에서 내로남불 보이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진보진영 정치인들남의 자식들 가지고는 무슨 창의성교육이나 주입식교육에서 벗어나고 이런 개.소리 하지만 자기 자식들에게는 누구보다기존 사회 엘리트에 편입시키려는이중성을 고스란히 다 보여주웠죠진보셀럽들유시민 김어준 주진우 등 무슨 정의의 사도마냥 외치던 이사람들도 사실은 그냥 진영논리에 빠져있다는 사람인거 고스란히 다 알려줬죠결국에 조중동어쩌고 하지만 진보진영도 그냥 똑같이 진영논리에 빠져 이고 사회정의고 나발이고..진보지지자들허구헌날 그래서 친일자유당을 지지한다는 겁니까그래서 국정교과서 보수교육감을 지지한다는 겁니까진보진영 정치인들 교육감들 삽질하고 이중성 보이면 무적의 논리.. 본인들은 깨어있다는 선민의식에 가득찬 사람들결국에 그들의 선동 인터넷 다구리 가 부메랑으로 돌아왔고그들이 그렇게 혐오하고 놀리던 박사모랑 똑같은 모습을 보였죠극과극은 통한다고..결국 진보지지자들 결국 그들도 정책이나 이런거 아무것도 안보고 걍 묻지마 투표인걸 보여줬죠아마 이번 조국사태로 계기로 저는진보-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지금까지기득권-기득권이 서로 밥그릇 싸움하는걸 보여줬다고 봅니다민주당도 결국 지 밥그릇이 중요한 기득권이고요
지 밥그롯 싸움하는데 진영논리로 무장한거야 이해가 되지만
난 대가리 깨진 애들이 지 밥그릇도 아닌데 진영논리로 무장한게 어이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