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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4 01:26
IMF 조만간 터질 가능성 무척 높다~~1997년도 데쟈브 ~~ 1997년도 신용등급 최고치 까지 오르고 얼마후에 IMF터짐
 글쓴이 : star1000
조회 : 2,241  

한국국민들  눈 가리기위해 신용등급 계속 올리는중이다~~
 
1997년도에도 경제침체, 실업률 급증,물가상승
2016년 현재 경제침체,실업률 급증,물가상승등이 그때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명박 박근혜가 임기 8년만에 나라빚이 8000억달러가 늘었다.. 8년동안 외환보유고는 1000억달러 정도 늘었다 ..1000억달러는 자체적으로 넣었다 치고 7000억달러는 도대체 어디로 ...
 
1997년 IMF는 우리가우량기업,은행등을 팔거나 금모으기 운동으로 IMF를 이겨냈지만 2016년 현재 IMF터지면  완전히 망할것이다 .. 팔만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 국민들 자체적으로 애국심이 적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겨낼 방법이 없을것이다..한국이 요번에 망하면 굶어 죽어나갈 한국인들 엄청날것이다~~.. 필리핀,멕시코보다 더 불쌍한 나라가 될것이다~~
 
삼성,현대...이미 수백조를 모았고.. 왠만한 재벌들 수십조 모아둔 이유가 대한민국이 곧 닥쳐올것을 예상하고 모아둔 것이다.. 재벌이나 지식인이나, 언론인들 해외로 이민 간 사람들 많다...
 
 
 
 
 
 
 
경기 어려운데…한국 신용등급 역대 최고 왜?
무디스, 세계적 불경기 속 '한국 Aa2' 상향, 국제신평사 ‘빚 갚는 능력’ 우선시
“美 금리인상 후 자본 유출 우려에 방파제 역할 할 것” 기대감 커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난 주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단계인 ‘Aa2’로 상향 조정했다. 세계적 불경기 속에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선진ㆍ신흥 경제대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줄줄이 깎이는 가운데, 한국만 유일하게 ‘신용등급 역주행’을 하고 있는 셈이다. 무디스는 우리 경제의 성장세, 건전한 대외부채 구조, 재정 상황 등을 매우 좋게 평가했다. 하지만, 국가신용등급은 전반적 경제상황보다 대외 지표가 우선 고려된다는 점에서 마냥 샴페인만 터뜨릴 일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빚 갚는 능력’을 보는 국가신용등급

무디스는 18일(현지시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3’에서 ‘Aa2’로 상향 조정했다. Aa2는 무디스의 등급 사다리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인데, 한국이 이 등급을 얻은 것은 처음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나 피치 등 다른 3대 신평사에서도 한국은 아직 세 번째 등급은 얻지 못했다.

신평사들이 특정 국가의 국가신용등급을 올리는 근본 이유는 “빚을 갚는 능력이 더 개선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매기는 경제 점수표와 신평사의 채점표가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외적인 악재(미국 금리 인상, 중국 경기 후퇴 등)와 대내적 취약성(성장동력 약화, 가계부채 급증 등)이 모두 두드러지는 상황임에도, 무디스는 한국의 대외부채 상환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해 등급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무디스는 ▦한국의 통합재정수지(국가의 일반ㆍ특별회계 및 기금까지 포함하는 수지)가 2010년 이후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대외부채가 30% 수준으로 낮고 ▦순국제투자(한국이 외국에 투자한 돈에서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한 금액을 뺀 것) 잔액이 지난해부터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의 요소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앞서 9월 중순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올릴 때도 ▦우호적 정책환경 ▦견조한 재정상황 ▦우수한 대외건전성 등을 등급 상향의 이유로 제시했다.

나라 밖에서 보는 잣대를 중시하는 이런 신평사의 평가는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와 그래서 다를 때가 많다. 국민들은 국가의 빚 갚는 능력보다는 고용, 성장률, 소득분배, 내수, 물가, 가계부채 등에 따라 경기를 판단한다. 정부가 최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준비하면서 국민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4.3%가 ‘지난해와 살림살이가 비슷하다’고 답했고, 39.5%는 ‘나빠졌다’고 답했다. ‘나아졌다’는 응답은 6.2%뿐이었다. 기업이 느끼는 경기도 나쁜 상황인데, 한국은행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ㆍ기준 100)는 지난달 68을 기록해 장기평균(2003~2014년)인 81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신용등급 상승 소식이 언뜻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신평사들은 한국의 대외 신용도를 보고, 국민들은 국내 경기만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가령 경상흑자가 많은 것도 신평사 입장에선 가점 요소지만, 실제론 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 생기는 불황형 흑자의 성격으로 보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미 금리인상 이후 자본유출 방파제 될까

신평사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비록 체감 경기를 제대로 반영하진 못하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우려되는 급격한 자본 유출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방파제 역할을 하게 될 거란 기대감이 높다.

국가신용등급이 오르면 한국에 투자한 외국인이 돈을 밖으로 빼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이 이번에 무디스에서 받은 신용등급은 신흥국 중에서는 가장 높고, 일본 이탈리아 등 일부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신흥국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등급 상향은 한국 대외 신인도가 다른 신흥국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도 국가신용등급이 상당히 높았던 상황에서 맞았던 위기라는 점을 감안해, 신용등급이 오를수록 더욱 대외 변수를 유의해야 한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한국은 95년 5월 S&P로부터 ‘AA-’, 96년 6월에는 피치로부터 ‘AA-’ 등급을 받았지만, 불과 1년여만인 97년 11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고 그 등급을 다시 회복하기까지 15~18년이 걸렸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번 등급 상향은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서도 “(4대부문) 구조개혁 입법이 지연되면 대내적으로 경제 활성화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국가 신인도에 큰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한마디 덧 붙이자면...
검은머리 외국인...외국자본들 안전하게 손해없이 오히려 이익을 얹어서 빠져나갈 수 있게 사전작업 중?....
언론들은 연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상향 되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있는데...
하지만 아는가? ....1997년 IMF 직전에도 국가신용등급이 상향 되었다는것을...
아무튼...허리띠 단단히 졸라매고 불필요한 소비 하지 마시고 단단히 준비 합시다
뭐...제2의 IMF가 오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대하여...' IMF 시절과의 비교'
1997년 3월 IMF전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던 그 때도 한국의 신용등급을 A1로 상향하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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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000 16-01-04 01:28
   
1997년보다 지금 한국경제가 훨씬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길 ~~~~~~~~~~~~~

1997년도에 국가신용등급상향이 최고치로 상향된 이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손해없이
오히려 엄청난 이익을 얻고 빠져 나갔다는 거죠~~~~~~지금이 그 순간 같네요 제발 아니길~~
레프야신 16-01-04 01:36
   
터진다고 쳐도 콘크리트층은 변함 없을껄요;;
성노예 문제만 보아도 음..나라를 팔아먹어도 변함없을 듯 ㅠ
star1000 16-01-04 02:02
   
지금 생각해보면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대통령이 얼마나 국민을 사랑했고, 나라를 했는지 요새 많이 너무 많이 느낍니다~~ 너무 그립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요~~~~...


술자리에 만난 공무원 친구왈

노무현 정권때는 항상 국민들
공공기관,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국민편향"이었다고
국민들이 이용할때 아무런 불편이 없나 잘 살피라고
언제나 국민들이 여름에는 덥지않게 겨울에는 춥지않게 이용할수있도록 해라
노무현정권때는
나라얘기와 국민얘기만해서 공무원들 불만을 나타낸 사람도 있었다

공무원친구가 느낀
노무현정권은 늘 국민,국민부터 챙기라였고
이명박정권은 늘 돈,돈(예산)부터 챙기라이라네요

정말로 물어 봅니다
노무현정권과 이명박정권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되십니까?<----- 4년전 어느 네티즌이 올린 글이에요...
아담스미스 16-01-04 08:45
   
조만간 imf가 왜 터져요....

맹박이가 공기업을 조져논거지

국가 재정이 얼마나 탄탄한데.... 외화보유고도 계속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문제는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게 본질이죠.

중산층이 사라지면 imf때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요. 자생능력이 없어지는겁니다.

가계부채가 급격히 올라간 상황에서 달러강세가 지속되면 한국도 금리를 올려야되고 거품이 터지게 되는거죠.

이건 한국보다 중국에서 먼저 터질확률이 높고 한국은 연쇄효과로 타격입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이thㅡ 16-01-04 10:56
   
하하하 그놈의 외한보유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 쓸모 없습니다.

우리가 외한 사들일때 보다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손해를 엄청보고 있다는건 아시는지요???
          
고구마깡 16-01-04 15:15
   
외환보유고가 쓸모 없다는 개논리를 펼치시네 ㅋㅋ
외인이 430조인 현 상황에서 외환보유고가 400조인데다가 통화스왑금액  90조라서 진짜 한국 조지기로 430조 빼더라도 아무런 문제 없는 상황인데 참 ....
김대중이 미쳤다고 미래의 지급불능이 될것이라고 모두가 말한 연기금을 확대한 것이랑
이명박이 미쳤다고 세계 돌아다니며 필사적으로 통화스왑을 늘렸겠습니까?
     
AngusWann.. 16-01-04 12:28
   
사실 위기 상황에 외환보유고는 약간 버틸 시간을 벌어줄 수는 있을지언정 큰 의미는 없죠.
우린 이미 그런 상황을 여러 번 직간접으로 경험했잖습니까?

그리고 말씀처럼 중산층이 급격히 붕괴되고 있죠. 그래서 더 심각한 것도 맞습니다.
star1000 16-01-04 11:21
   
아담스미스님 한국경제가 엄청나게 경기가 안좋은거 아시져    세금을 끊임없이 올리고 외국인 노동자가 매년마다 100만명이 자국에 보내는 돈이 백억달러가 넘어가고 사채업은 일본사채기업이 장악  가계부채및 나라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한국경제지표가 최악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가재정이란 그국가의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 합니다  정말로 국가 재정이 탄탄하다고 생각되세요?
호태천황 16-01-04 11:57
   
IMF 때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한국경제는 늪에 무릎까지 잠긴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더 무서운 것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에요...
AngusWann.. 16-01-04 12:26
   
곧 제 2의 IMF가 임박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니 동의하기 싫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한 일이기에...

아무튼 그 주장에 동의를 하든 말든, 현 우리 경제가 (아직은 그럴듯한 거시지표와는 달리) 큰 위기에 봉착해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담스미스님의 말씀처럼 중산층이 급격히 붕괴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중산층이 무너지면 경제도 무너지지만 정치도 무너지고 민주주의도 후퇴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이것이 너무나도 분명히 눈에 보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분명한 현상을 못 보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못 본 척하는 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암울함을 벗어날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은 정치로 제도를 바꾸는 겁니다.
흔히 경제가 정치를 선도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사실 많은 경우엔 되려 정치가 경제를 선도하죠.
정치를 통해 제도를 바꾸고 이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꿔야만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이 살 수 있습니다.
star1000 16-01-04 14:44
   
단 8년만에 나라빚만 8000억달러가 늘었고 외환보유고는 8년동안 겨우1000억달러 늘었어요 그냥 상식적  생각을 해보세요 단 8년에 외환보유액의 2배이상 썼는데 과연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가계빚은 천정부지로 늘어났는데 이 통계수치를 박정부가 사기치고 있습니다  이미 2010년에  이미 1500조 돌파했는데 2015년에 가계빚 1300조라는 사기 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계빚이 얼마인지  심히 걱정됩니다
star1000 16-01-04 14:54
   
단 8년만에 나라빚만 8000억달러가 늘었고 외환보유고는 8년동안 겨우1000억달러 늘었어요 그냥 상식적  생각을 해보세요 단 8년에 외환보유액의 2배이상 썼는데 과연 감당될가요?
 가계빚은 천정부지로 늘어났는데 이 통계수치를 박정부가 사기치고 있습니다  이미 2010년에  이미 1500조 돌파했는데 2015년에 가계빚 1300조라는 사기 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계빚이 얼마인지  심히 걱정됩니다
     
고구마깡 16-01-04 15:03
   
가계빚이 누구때문인데요 ㅋㅋㅋ 애초에 종부세를 왜돌린거냐고 대출제한막아놨으면 서민이 부동산 투기를 안하는거였는데 ㅡㅡ
족보 16-01-04 16:59
   
ㅋ자신들이 빚내서 집사고 다해놓고 그 빚을 정부탓하면 되나요.그렇다고 대출을 어렵게 해놓으면 더 힘들어질거 아닙니까..가계 밪이 정부탓이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부동산이 오르지 않는다고 탓하면 또 모를까.그럼 서민들은 또 집값이 오른다고 난리칠테고..엄밀히 따지면 다 개인의 탐욕이죠
족보 16-01-04 17:06
   
세계경제는 한국만 힘든게 아니에요.석유값만 분명하지 않아요.대부분의 나라가 다 힘든상황이고 그나마 한국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어느정도는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세계수출이 6위이고 간신히 3프로 성장은 할수 있다고 보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star1000 16-01-05 10:12
   
국민들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빚찬치하고 있는거 모르세요 가계부채는 정부가 통솔 가능한 겁니다 잘살다가 망한나라들이 망한기전에 빚찬치하죠 그래야 국민들 불만을 잠재우거든요 그리고 한순간 나라 망하는 겁니다  석유값이 내려가면 석유제품 원자재가격이 낮아지므로 석유제품들 가격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올려 기업들 어마어마하게 이윤을 남기고 있죠 한국서민들은 재벌들의 노예가 됐네요
한국은 그리스 한국 러시아 스페인 IMF 제일 위험한국로 분류되어 있어요 박정부가 얘기하는 통계 수치는 전부다 조작입니다 선방한것이 아니라 선방처럼 보이게 사기치고 있어요 1997년에도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사기치다가 한방에 imf가 터졌죠 제가 애기한것을 조만간  알게 될겁니다
     
star1000 16-01-05 17:30
   
국민들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빚찬치하고 있는거 모르세요 가계부채는 정부가 통솔 가능한 겁니다 잘살다가 망한나라들이 망한기전에 빚찬치하죠 그래야 국민들 잠재우거든요 그리고 한순간 나라 망하는 겁니다  석유값이 내려가면 석유제품 원자재가격이 낮아지므로 석유제품들 가격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올려 기업들 어마어마하게 이윤을 남기고 있죠 한국은 그리스 한국 러시아 스페인 IMF 제일 위험한국로 분류되어 있어요 박정부가 얘기하는 통계 수치는 전부다 조작입니다 제가 애기한것을 조만간  알게 될겁니다
비만 16-01-05 11:18
   
gdp 대비 부채액 비율이 가장 많이 올라간게 언제인지부터 확인 좀 해요.
최근 몇년간은 큰 증가 없어요.
     
star1000 16-01-05 22:01
   
제가 올린글은 전혀 안보신듯 지금 이명박근혜정부에서 내는 숫자적 통계치는 사기에요 빚이 8000억달러가 늘었는데 부채액 비율이 얼마나 올라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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