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트럼프 국빈만찬 메뉴로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 갈비구이를 제공했다.
이를 두고 프랑스 AFP통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미국 역사보다 오래된 간장이 메뉴로 제공됐다"는 반응.
논란 많은 독도 문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지않고, 음식으로 강력하게 메세지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