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새로운 산업을 하나 개척하기 위해
인민에게 옥수수죽도 주지 않아 수십만명이 아사하는 위기상황에서도
뚝심으로 밀고 나간 희대의 프로젝트가 실패하였습니다.
미사일이 4개로 쪼개져서 바다로 떨어졌다는 군요
만일 미사일 발사가 성공했으면 북한은 엔진, 항공, IT 등등의 분야에서
혁명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기에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단번에 옥수수죽만 먹던 인민들은
쇠고기국에 하얀 쌀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김대중님과 로무현님이 북한에 지원해준 60조 중
핵개발비용과 미사일개발 비용을 빼고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