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길이라고 여겨지네요.이건 뭐라고 해야 할 지...답이 없으니까요.
경상도와 한민족은 알고있는 바와 같이 민족자체도 다르고
경상도인들 끼리는 항상 '우리가 남이가'를 수시로 하면서 비리도 부패도
부정도 성폭행도 그 어떤 것도... 모든 것을 포근하게 감싸안고 가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경상도인들이 북쪽에 대한 열등감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기방어를 위해
과도하게 행동하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하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나 심해서 모든 것에 '우리가 남이가'한다면
정의든 발전이든 미래든 어떤 것도 담보할 수없게 되어 국가전체의 존립을 위태롭게하고
종국적으로 소멸하게 되는 것이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감히 예측을 해본다면 경상도가 독립해서 분리되어 '경상도 박씨 왕국'으로 존립된다면
경상도 사람들의 특성,특질등을 고려해 볼 때에 길어봐야 40~50년내에
그리스나 스페인 이태리와 같은 남유럽국가 길을 거의 그대로 걷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아무튼 포탈사이트에서 경상도를 분리,독립시키자고 하는 글들이 추천이 많아서
나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