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만 늘어난 색히 ~

어... 어...
저러면 안되는데...

일본 갈라파고스 처럼 고여 있게 되겠구나 하면서 이걸로 또 재미나지겠는데 하는데...
현실을 말해버리네...
이러면 재미 없어짐...

진중권 쓰레기인건 맞는데
진심 나꼼빠들은 지금으로선 해결방법이 없네요
친구 몇명도 나꼼수들으라고 권유를 하네요
살아생전 정치에 정자도 관심없던 새퀴들이
그거 하나듣고 모든 정치를 통달한듯해댐 ㅋㅋ

댓글 수준이... 에혀...

이야..진중권이 쓰레기라 할정도니.. 나꼼빠ㅋㅋ

- 진영 논리라도 제대로 있으면 모르겠는데..
 (하긴 나꼼수 들어보지도 않고, 김 어준이 옛날 했던 소리들만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이려나..)

나꼼충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혐오감은 짙어져만감니다 ㅎㅎㅎ 뭐 하긴 군대문제 언급하면서 4명 다 군대 안간건 아이러니였죠

나꼼빠는 아니라도 듣기는 듣습니다.  들어도 자신의 생각을 통해 선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신선한 내용도 많습니다. 단지 나꼼수도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매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나꼼수가 말했다고 신앙처럼 따르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민주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의 학생운동이 김대중 대통령 시절을 거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싸그리 바꿔버렸습니다만 과거 학생운동이 모두 평화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화염병과 죽창, 가스통, 쇠파이프가 난무하던 시절(아직도 노조 파업 때는 보입니다만)을 봤던 저로써는 지금의 민주화운동가 출신의 정치인들 역시 "정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앞장섰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제가 봤던 학생운동 지도부는 항상 뒤에서 지시만 내렸거든요. 그 당시에도 친애하는 북한인물들이고 죽일 놈은 정부수반 뿐인 게 공감이 가지 않았던 것도 이유겠죠.

그래도 이해는 갑니다만..
 주장이 같으면 아군이고 다르면 적군이라는 식의 극단적인 편나누기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중권의 더 말은 진보진영의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한 소리죠.

예전에 나꼼빠라고 한참 깔 때도 나꼼빠는 수꼴에 비하면
아인슈타인이니 (수꼴님들은)닥쳐달라고 했거든요.

진중권이 요새 용감한 녀석들 자주 보는 모양입니다.
쉽지 않은 말들을 제대로 잘 하네요.

공천전에 좀 하시지...이런꼴 날꺼 왜 몰랐을까? 아는 사람들은 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공천전에 말리지않은걸 후회하는 멘트도 남겼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강하게 비난하더군요 대전차 지뢰라고요 ㅋ
막말 영향력이 22프로라고 했던가 이런 멘트도 남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