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은 정치적으로 이번정권만 건들려했는데 청와대가 지난정권까지 걸고넘어져서  두당다 이미 서로 까면 이미지만 서로 깍이겠다는 계산이 선거죠..

이에반해 김형태 김용민은 서로 공격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물고늘어지는거구요

- 뭐..
  선거때 이슈가 더 된 것은(여론 조작이든 뭐든) 사실인듯 합니다.

불법사찰이 굉장한 일이긴 하죠 불법사찰의 충격을 김용민의 발언을 이용해서 완화시키고 가리고 했으니까요
어차피 조중동 보는 국민이 반이 넘고 방송국도 어차피 왜누리당의 끄나플들이 수장으로 앉아 있으니 언론,여론
조작은 식은죽 먹기 입니다.  근데 웃긴게 뭐냐면 그동안의 왜누리당의 실정이 김용민의 막말과는 비교가 되냔
말이죠  비교도 못할 정도의 정도의 정치 퇴보와 실정을 경험했으면서도 상관도 없는 김용민 탓을 한단 말이죠
언론의 역활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이번선거로 다시한번 증명 되었죠. 언론에 놀아나는 국민도 문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