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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12:08
밑에 묻고싶다님이 올린 차트들 다른 버전 올려봄 ㅋㅋ
 글쓴이 : 안대여
조회 : 1,441  






 깨알같은 전국공무원노조 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공무원노조가 뭔지 아시죠 ? ㅋㅋㅋㅋㅋ

 애국가 거부하고, 북한 찬양하다가 걸린 놈들임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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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12-04-17 12:14
   
북한 찬양..ㅋㅋㅋ
그래도 쬐금 양심을 있나 보네요. 조사지역을 밝히고..
이놈들 왜곡과 선동질은 쪽바리도 울고감..
와서 배우고 가라...원숭이들아..
한지골똘복 12-04-17 12:23
   
근데 mbc가 언론장악 당했고 mb의 뜻대로 움직인다고 하더니 저기 조사에선 mbc가 젤 높네요; 저말은 여지껏 mbc를 지네 뜻대로 구워삶아 먹었단 뜻인데 뭔 언론장악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ALAYLM 12-04-17 12:32
   
전공노 공식 입장이 애국가 거부, 북한 찬양인가요?

아니면 한 두명이 그랬다는건가요?
     
한지골똘복 12-04-17 12:34
   
전부가 그런거. 애국할 나라가 아니라 애국가 부를필요 없다고 함
          
ALAYLM 12-04-17 12:36
   
링크 좀..

찾아보니 2009년에 그런 일이 있긴 했나보군요.
               
안대여 12-04-17 12:42
   
               
안대여 12-04-17 12:44
   
그런 일이 있긴 했나보군요라기 보다. 에초에 지금은 민노총 들어가있는 단체가 전공노임
                    
ALAYLM 12-04-17 12:47
   
어쨌든 애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군요.

애국가라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지 어느 특정 정부에 충성한다는
의미가 아닌데 말이죠.

그냥 저들은 좀 멍청하네요. 불필요한 일로 ㅂㅅ 취급을 자초하니.

전공노가 저런 덜떨어진 집단이라고 해서 전국 모든 공무원이 덜 떨어진 게 아닌데,
지도부 몇이 집단 전체를 욕 먹이는군요.
ALAYLM 12-04-17 12:37
   
그리고 기자협회보에 올라온 기사입니다.(2011-08)

한겨레가 3년 연속 기자들이 뽑은 신뢰도 높은 언론 1위에 뽑혔다는군요.(총 5번)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6717
     
워리어 12-04-17 12:44
   
kbs 1위이나 다른 방송이 1위이거나 상관없음요.
언론의 신뢰도는 국민의 의향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전부입니다.
기자들의 신뢰도 따위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조사이며, 지극히 편협한 조사입니다.
          
ALAYLM 12-04-17 12:45
   
기자들의 조사라는 것은 전문가 집단의 조사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불필요하고, 편협하다는 것은 어떤 근거인가요?
               
워리어 12-04-17 12:50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과 집단의 이기주의 관점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표본이 작을 수록 오차가 클 뿐입니다.
신뢰도 말 자체로 말하면 누구의 신뢰도 인가요?
언론이 국민에게 얻는 신뢰도가 아닌가요.
그러니, 불특정 다수의 국민에 신뢰도를 조사해야 언론의 신뢰도를
조사했다고 말할수 있는 겁니다.
                    
ALAYLM 12-04-17 12:53
   
저건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전문가 집단의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하나의 가이드라인 정도의 의미는 가질 수 있습니다.
집단 이기주의가 발현된다면, 기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가 유리하겠죠.
그런데 꼭 결과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게 의미가 없다는 것은 존재하는 모든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의미없다는
것과 같은 뜻이겠죠?
                         
워리어 12-04-17 13:00
   
말 꼬리 잡으시네요.
모든 조사가 그렇다고 한적없습니다.
어떤 조사이냐, 어떤 전문가인가에 따라 달라 지겠죠.
획일화를 하려 하십니까?
언론이란 국민의 신뢰도 없이는 존재할 가치가 없으므로,
국민의 신뢰도가 전부라는 말입니다.
기자, 교수, 정치인, 특정 집단의 언론 신뢰도는 무의미 하단 말이죠.
                         
ALAYLM 12-04-17 13:21
   
저도 교수, 정치인 다른 특정 집단의 언론신뢰도 조사에는 별 가치를 두지 않는데
기자협회라는 언!론! 전문가 집단의 조사결과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국민의 신뢰를 먹고산다는 님의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언론이 오로지 국민의 신뢰도 평가만 가치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왜냐하면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던 언론, 정치가가 항상 옳았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다른 예를 든다면 대중가수는 오로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데,
그렇다면 그들에 대한 전문가 평가는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대중의 인기만이 중요한
평가잣대일까요?

어느 한 쪽이 무조건 옳다는 견해가 아닙니다.
님의 말대로 국민의 신뢰도가 아주 중요한 평가잣대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고, 또한 언론전문가들의 평가도 아주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워리어 12-04-17 13:32
   
대중가요 전문가가 평가를 좋게 한다고 인기 가수가 되지 않고요.
기자들의 신뢰도가 국민의 신뢰도와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런 전문가의 조사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은 좋아 하겠지만요.
그러므로, 저런 지표들이 국민에게 잘못된 길을 제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과연 한겨례가 국민에게도 신뢰도 1위 일가요?
자신 있으면 국민에게도 조사를 해 보면 되지 않을가요?
                         
ALAYLM 12-04-17 13:49
   
대중에게 인기만 있다고 좋은 가수가 되지도 않지요.

신뢰라는 것은 검증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전문가 집단의 평가라는 것은 어느 정도 검증의 잣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신뢰도와 영향력은 같지 않습니다. 신뢰도와 인기도도 같지 않지요.
언론신뢰도 평가를 오로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것만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신뢰도 평가라는 이름의 영향력 평가나, 인기투표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뢰도 평가를 하면서 영향력 평가도 같이 하죠.
그리고 언론의 인기투표야말로 별 가치가 없는 일이구요.

국민이 많이 믿는다는 말이 신뢰성이 있다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많은 수의 사람이 믿는 사기꾼은 신뢰성이 있는 사람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데 전 한겨레가 국민신뢰도 1위 언론기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런 조사결과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느냐는 별개로
조, 중, 동, 방송 3사가 상위를 차지하는 게 당연하구요.
                         
워리어 12-04-17 13:53
   
점점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네요.
그만하죠.
                         
귀향살이 12-04-17 19:14
   
ALAYLM님의 주장근거가 어디 출처이며 어느 시기의 기산지 잘 모르겠지만요.
얼마전에 제가 한명숙 LH파문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광주일보/경향/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에서 윗 기사를 검색했습니다.
검색결과 한명숙의 막말이 정상적으로 검색된 신문사는 전무했구요.
한겨렌가? LH 논란으로 논지를 흐리더군요.

기자들이 왜 그런식으로 뽑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성향을 전부 제외하고 냉정하게 봤을 때 한겨레의 기사가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부터 좌파의 헤게모니에 흡수되어 그들의 사상을 전파하는 선전도구로 전락했군요.
물론 ALAYLM님의 의견도 상식적으로 공감합니다만, 이미 한겨레 또한 우리나라의 ㅄ언론의 일부 구성원일 뿐입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아름답게 치장된 가면에 신뢰를 줄 수 없네요.
ALAYLM님도 찬찬히 한겨레나 진보언론을 읽어보세요.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결국 정부비난에 불과합니다.
비판의 기능을 잃은지 오랩니다.

대단히 심각한건 북한의 미사일문제에도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한것이 한겨렙니다. ^^
/보수언론을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드라곤 12-04-17 12:45
   
행동하는 좌빨 조용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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