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과 집단의 이기주의 관점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표본이 작을 수록 오차가 클 뿐입니다.
신뢰도 말 자체로 말하면 누구의 신뢰도 인가요?
언론이 국민에게 얻는 신뢰도가 아닌가요.
그러니, 불특정 다수의 국민에 신뢰도를 조사해야 언론의 신뢰도를
조사했다고 말할수 있는 겁니다.
말 꼬리 잡으시네요.
모든 조사가 그렇다고 한적없습니다.
어떤 조사이냐, 어떤 전문가인가에 따라 달라 지겠죠.
획일화를 하려 하십니까?
언론이란 국민의 신뢰도 없이는 존재할 가치가 없으므로,
국민의 신뢰도가 전부라는 말입니다.
기자, 교수, 정치인, 특정 집단의 언론 신뢰도는 무의미 하단 말이죠.
대중가요 전문가가 평가를 좋게 한다고 인기 가수가 되지 않고요.
기자들의 신뢰도가 국민의 신뢰도와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런 전문가의 조사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은 좋아 하겠지만요.
그러므로, 저런 지표들이 국민에게 잘못된 길을 제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과연 한겨례가 국민에게도 신뢰도 1위 일가요?
자신 있으면 국민에게도 조사를 해 보면 되지 않을가요?
ALAYLM님의 주장근거가 어디 출처이며 어느 시기의 기산지 잘 모르겠지만요.
얼마전에 제가 한명숙 LH파문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광주일보/경향/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에서 윗 기사를 검색했습니다.
검색결과 한명숙의 막말이 정상적으로 검색된 신문사는 전무했구요.
한겨렌가? LH 논란으로 논지를 흐리더군요.
기자들이 왜 그런식으로 뽑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성향을 전부 제외하고 냉정하게 봤을 때 한겨레의 기사가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부터 좌파의 헤게모니에 흡수되어 그들의 사상을 전파하는 선전도구로 전락했군요.
물론 ALAYLM님의 의견도 상식적으로 공감합니다만, 이미 한겨레 또한 우리나라의 ㅄ언론의 일부 구성원일 뿐입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아름답게 치장된 가면에 신뢰를 줄 수 없네요.
ALAYLM님도 찬찬히 한겨레나 진보언론을 읽어보세요.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결국 정부비난에 불과합니다.
비판의 기능을 잃은지 오랩니다.
대단히 심각한건 북한의 미사일문제에도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한것이 한겨렙니다. ^^
/보수언론을 쉴드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