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이 경제개발시작때 전세계 모든 은행들이 돈안빌려줘,,독일까지 가서 눈물흘리며
빌려온사실들 아실겁니다..
이후 한국의 경제성장은 돈안빌려줬던 금융세력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가격했죠..
"아~ 이럴줄 알았으면 엄청투자해 놓는건데"
규모는 작아도 수익률은 세계1위였기에 배아파뒤졌었죠..
그래서 그들은 점점 한국에 금융시장,자본시장개방을 요구합니다. 그들은 이미 아프리카,남미
에서 약탈적 자본으로 그들은 경제종속노예로 만들구 엄청난 이익을 수탈한 자들이죠..
박통은 그들이 들어오면 국내자본,기업들이 그들손에 넘어갈거라 보구, 절대 개방안했습니다.
심져 그들은
626때 도와준거, 경제개발 도와준거, 미군주둔 까지 들먹이는 치사함으로 압박합니다..
그래도 박통은 꿋꿋,,
결국 그들이 장악한 전세계언론을 통해 "독재자","민주탄압" 이란 디스용 어휘가 탄생되고
유포되게되죠..
세상엔 절대 정의,악은 없습니다.. 강자,있는자,배운자들 입장에 따라 영웅,독재자로 여론
몰이되는거죠..
더큰 반전은 민주화영웅으로 평가해준 DJ가 훗날 자본시장은 완젼개방해서 지금 30%를
외국인이 가져하게해줬는데..이게과연 우연일까요?
나에게 가장큰 적(박통)의 적(DJ)은 우리의아군이다 란 논리처럼 느껴집니다만
민주주의정신땜에 DJ를 구해줬다구요?? 하하하 그걸 믿는다면 당신은 아직 순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