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리석은 신념으로 투표질 한 결과가 이명박 적어도 수십조의 국부가 날라갔다.솔직히 그때 이명박보단 김경준말이 맞다는거 모르는 기자 있었나? 그때 사기꾼 이명박을 쉴드쳐준 자가 홍준표 애는 가짜편지 흔들어 댔고 특검만들었더니 설렁탕 한그릇먹고 면죄부줬다. 국암당 검찰 언론이 한통속으로 사기꾼 대통령만들기에 올인했고 잘난 우리국민들은 거기에 열심히 놀아났다.
노무현대통령을 조롱거리로 삼아 전국민이 언론사에 선동에 맞춰 조롱을 해대고 나서 결과는 비참 그자체인 쥐박닭대가리 정권이다....
지금도 그때와 달라진게 없다. 언론이 선동하는대로 로 아바타 처럼 행동하면 우찌 되나? 거짓말과 투기를 일삼는자가 공직에 나선다면 결과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것 밖엔 없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사기꾼에 무슨 경륜을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