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초기 신문기사들 보면 불체자 단속 강화했다는 뉴스는 있었는데 지금은 흐지부지인듯.

저도 궁금해요~~

ㅇㅇ

 하고는 있는거 같음. 근데 이주노조인가 뭐신가에서 그걸로 존나 반대하고 있다고함. 민노총이랑

 기사 찾아보니 불체자 단속강화하고 행하는 중에 불체자가 단속반 목조르는 사건도 일어났다고함

5년채류를 할 수 있는데 3년정도에서 한 번 출국후 일정기간후
재입국 (만기자 포함) 하여야,  (하면) 계속해서,(연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정부때와 달라진 것이 있는데 지문날인 및 입국심사강화...

한동안 짭짤한 생활을 한 사람들 출국후 재입국하면 또다시 장기간
채류하면서 생활 할 수 있겠다고 판단후 작년말 부터 명절때를 피크로 많은 수가
출국했죠.. 그리고 재입국을 하는데..

많은 수가... 입국거절.
과거 입국단계부터 불법사항이 있던사람 모두가 입국을 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한 중국인이 옆에서 통화를 하는데

이러한 사정(정보)을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본인이 과거 입국때 타인신분으로 입국한 사실이 있어 이번에 출국하면
재입국이 안된다는 내용이며 재입국이 안된다는 사실에 이사람은 출국을
하지 않겠다 하더군요..(불법체류)

정부도 이런 불법체류자가 발생할 거라는 것도 예상하고
외노자 수급에 참고 하고 있습니다만 어찌했던 단속강화로 숨은 외노자,
많은 수의 재입국 불가자, 신규 외노자 대체가 엇박자가 되면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많다는 소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