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2268722?t=t
One_thing
정말 이래서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민자 2세도 아니고 고작 15년 산 필리핀 여자인데 .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차별받고 호구취급 받는지 말도 못합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 자체가 자국인들 외국에 가정부 술집여자 노동자로 내보내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이자스민 통해서 필리핀 정부가 자국인들 한국에 더 취업시키고 비자완화 시키도록 영향력 행사할까봐 걱정입니다.
얼마전 기사로도 나온 필리핀 가정부 합법화 시킨다든지.
딸겸마묜 -
Gloria
그렇죠 - 필리피노의 이익은 자국예산으로 자국대사관이 지켜야할 사안이고, 저 사람이 국회가서 필리피노 이익지키면 그게 바로 엽기입니다.
한국인이 맡긴 자국민의 이익을... 미친 정치권이 외국의 이익을 위해 내주면서 다문화놀음하고 있네요.
저 나라.. 연평도포격때 자국민 결혼여성포함해서 3만명을 일본으로 소개시킨다고 공표하고 떠들었죠. 권리만 챙기고 ?
선진국은 자국민을 챙기는 나라죠. 이건.... 뭐.. 100만 외국인(불체자포함수치)을 위해 일하는 의원 뽑았으니 입닥치고 있으라느 ㄴ엽기정치권의 대변인 발표를 듣고 있자니..
외국이익을 위해 자국민표로 외국인을 국회로 보낸 이 미친나라. 국회가 국제인권단첸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