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생방송 대권후보 출마 면서
중도와 아래 누가 어처구니 없지만 우측 노선을 걸어 간다고 하는데
우측 노선 신문 방송들의 질문은 하나도 안받고 것도 쿨하게 인정함 " 복잡한 사정이 있다 "
ㅋㅋㅋ 웃기는 짬뽕이네 이래도 중도고 저런거 보면서도 우측으로 기울어 졌다는 어떤 바보들이
아주 단단한 착각들을 하시는데 불리할꺼 같은 질문은 아예 안받는 기지를 보이면서
오늘도 그 지지자들은 현정치세력의 심판론을 내세웁니다.
것도 자기 멋대로 뭘 심판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
도덕적? 자기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구태의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