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고 한다면 그건 사기꾼들의 수법일뿐..
초보적인 다단계 사기수법인데 속는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다.
경제의 덩치를 키워서 모든 사람의 생활의 질이 향상될 수는 있으나
경제는 그대론데 나누어서 평등한 세상이 온다????
말 그대로만 하면 좋지만 사회주의는 다 실패했다.
왜?
인간의 욕구를 무시했기때문
재보다 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차를... 더 좋은 생활을...더 이쁜여자와...
이런 욕구들때문에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일하면서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보다 노력도 안하고 일도 안 한 애랑 내가 똑같아진다?
근로욕구, 공부욕구가 10000퍼센트 다운됨.
사회주의 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근로욕구 다운.
경제 덩치도 다운됨.
사회가 느릿느릿해지는것이다.
유럽처럼...걔들은 자원이라도 있고 그동안 쳐먹은 유산이라도 있지.
한국같은 수출주도형 공업국가가 느릿느릿해진다?
망하는거지.
즉 마이너스 성장하게 되는것이다
차별은 안되지만 차이는 있어야 된다.
노력한만큼의 보상은 유지되어야 한다.
서울대와 지방대의 차이가 없다면 누가 서울대를 가려고 공부할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없다면 누가 대기업을 가려고 할까?
왜 남자는 통계적으로 여자보다 더 오래 더 힘든 일을 하려고 할까?
힘들게 일하고 코피날때까지 공부하는 사람은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할까?
다른 사람들이랑 평등해지고 싶어서?????
인간의 욕구를 무시하는 사회주의자들은 할당제같은 걸로 자꾸 선을 넘지.
◆ 한국경제 역성장 쇼크 ◆
반도체 호황과 정부 재정지출에 기대어 성장해왔던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 1분기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뒷걸음질했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이던 2008년 4분기 -3.3%를 기록한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2008년 말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분기 성장률 기준으로 한 번도 플러스 성적표를 놓치지 않다가 현 정부 출범 뒤인 2017년 4분기 -0.2%를 기록했고, 이번에 재차 역(逆)성장했다.
시장에서는 0%대 초반 성장률을 예상했다는 점에서 `성장률 쇼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투자가 곤두박질친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비롯한 기계류와 운송장비 등이 모두 줄면서 전기 대비 무려 10.8% 급감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분기(-24.8%) 이후 21년 만에 최악의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