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들 공통점은 지가 잘못해놓고 매번 억울한 심정을 토한단 말이야 곧 죽어도 착한사람 하고싶은 닭대갈마냥

저사람이 저러는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그전에도 그런 기미가 보이긴 했지만 행동대장같은 포지션이라고 봐여죠
착한아이코스프레는 들통이 났으니 자신들의 존속과 존재를 위한 노이즈마케팅같은 전술을 가지고있다는거죠 저 사람 개인적 이탈? 혹은 사상과 생각이라고 말할수도있고 물론 자신의 정치적 행동이겠죠 혹은 당차원의
전술같은것일수도 있죠 큰사건을 크고 작은 사건으로 논점을 흐리게 해 대중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나누는 전략일수도있죠 재가 보기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같지만 한국당보세요 홍대표 같은 법적이슈가 있어도 후보로 나와 지금의 당대표도 된걸 보세요 물론 그조직의 선악관념의 수위차이에 따른 결정이겠지만 홍대표역시 자신이
당할거 같으니 더욱더 악을쓰는겁니다 겁을 주는것도 있고 이대로있다간 당할거 같으니 악다구리를 쓰고 그게 또 통한다는걸 알거든요 그런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같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이슈를 딴데로 돌릴려고 하려는 수작이 너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