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들이 국감 나와서
"법과 원칙에 따라 적절하게 하겠습미다"
이러면서 얼굴을 자세히 보니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비릿하게 미소짓는 표정이더군요.
비웃는거죠.
문제는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하지 않고
적절하지도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전횡을 견제할 수단이 없다는 점이 만천하에 드러나 있구요.
따라서 일단
윤석열 사표 수리후
검찰 조직 전체를 분해 후 재조립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실행 수단은 강력한 감찰과 인사조치인데요.
강도는 검찰 특수부 및 수뇌부 전체를 완전히 옷벗기는 수준의 고강도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는 쿠데타에 준하는 행위를 한 것이므로
검새들의 치부를 드러내면
여론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