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일본 앞잡이 노릇하던 친일파. 그걸로 일단 끝.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았다하면서 약자들 위에 군림하는 게 박정희 컨셉.
또한 그런 인간 없었어도 얼마든지 시대에 맞는 대통령 나와서 근면한 한국인이 다 경제 일으켰음.
무슨 박정희가 경제와 나라 일으킨 것으로 망상에 빠져있습니까?
경제에 대해서 일자 무식한 친일 군인으로 살면서 독립운동가와 우리 국민 죽이던 놈이,
구데타 일으켜 살인해서 대통령된 후에, 지가 뭘 배워서 안다고 경제고 나발이고 자기 주도로 했겠음?
지 재산 채우고 사리사욕 채우고 독재한 것 밖에 없지.
어차피 경제 기획한 사람들 다 따로 있음. 박정희 따위 없었어도 다 진행되었고 경제는 성장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우리 민족은 근면하고 배움에 열심이었던 민족이라 그냥 보통의 선한 대통령 아래서
물 흐르듯 흘러만 갔어도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못했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런 독재자들이 나와서 발전이 더뎌진 것이지. 박정희는 그냥 독재만 한 것임.
하룻밤의 성적 노리개로 인생망친 여자들부터,
그리고 민주주의 운동가, 정경유착 안 하려했던 선한 경제인, 사회인등
그의 손에 죽고 망가진 인생들 생각하면 전두환과 함께 찢어 죽여도 시원찮음.
박정희 빠는 인간들, 당신 딸이 박정희 성 노리개로 바쳐지고,
당신 사업이 산산조각 나고, 당신 아들이 민주주의 바르게 세우려다 처형 당해도 박정희 만세하면서
빨겠습니까? 정신이 도쿄 우익 본거지로 출장을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