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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5 21:16

결국 삭감 했군여!!!

글쓴이 : 곧휴가철

방위사업청이 25일 내년도 400억원을 요구한 공중급유기 도입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답니다.

http://news.hankyung.com/201209/2012092552338.html?ch=news

소문이다...아니다...한겨레 기사는 믿을게 못댄다...그러더니만...우리나라는 북한,일본,중국 때문에 국방비를 증가해두 시원찮을 마당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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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슬란 12-09-25 21:18 별로 놀랍지 않은 뉴스네요...... 어느정도는 예상했습니다 별로 놀랍지 않은 뉴스네요...... 어느정도는 예상했습니다



		팔독모 12-09-25 21:33 국방비는 증가했습니다. 국방비는 증가했습니다.



		한글만세 12-09-25 21:46 예산 삭감 이유나 속사정은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상당히 아쉽네요....꼭 필요한 무기체계 같은데..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다면 개인적으로도 비판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군기지 반대하던 진보세력들이 급유기 도입 무산 된걸로 정부 비판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전략적인 목표를 보면 해군기지나 급유기나 같은 역활을 한다 볼수 있는데 말이죠.... 예산 삭감 이유나 속사정은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상당히 아쉽네요....꼭 필요한 무기체계 같은데..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다면 개인적으로도 비판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군기지 반대하던 진보세력들이 급유기 도입 무산 된걸로 정부 비판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전략적인 목표를 보면 해군기지나 급유기나 같은 역활을 한다 볼수 있는데 말이죠....



		팔독모 12-09-25 21:49 미사일로 다 갔습니다 미사일로 다 갔습니다



		x카이저x 12-09-25 22:56 그나마 그 미사일도 실효성에 의문을 가집니다.. 사거리 800에 탄두중량 500으로.. 북한의 요새화된 목표물 타격에는 500kg 탄두로는 치명적 타격을 입히기 힘들다 합니다. 예로 벙커버스터 같은 경우 탄두무게 2.04.t에 달합니다. 결국 타격력 약화를 보완할 또 다른 무기체계의 도입이 필요해 지며 추가 국방비 지출이 필요해 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나마 그 미사일도 실효성에 의문을 가집니다.. 사거리 800에 탄두중량 500으로.. 북한의 요새화된 목표물 타격에는 500kg 탄두로는 치명적 타격을 입히기 힘들다 합니다. 예로 벙커버스터 같은 경우 탄두무게 2.04.t에 달합니다. 결국 타격력 약화를 보완할 또 다른 무기체계의 도입이 필요해 지며 추가 국방비 지출이 필요해 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발렌티노 12-09-25 22:59 아.. 좌빨신문 못믿는다고 난리치던 분들 생각나네... 아.. 좌빨신문 못믿는다고 난리치던 분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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